요즈음 저는 가을 타느라 남편 아침을 굶기고 있답니다. 그래도 민이에게는 꼭 세끼 식사를 다 챙깁니다. 된장이 좋다는 소리에 감자를 넣어 푹 끓인 된장국에 밥말아 뚝딱... 그러고 보면 자식에 대한 엄마들의 마음은 본능적인 것 같아요. daypass님은 찜질방을 아세요?ㅎㅎ 어젠 친구랑 우주선모양과 똑같이 생긴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이이들이 좋아 한다는 말에 찜찔방으로 따라 갔어요..ㅎㅎ 민이는 목욕하고 벌거벗은 채 잘 놀더군요.. 솔직히 그런 장소에 대한 거부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몸은 좋아 하더군요.ㅎㅎㅎ daypass님의 글입니다. > Breakfast. > Breakfast is meal. > It is the meal of the day. > At breakfast bud usually eats cereal with milk. > > 6살 어린이들이 보는 사전에는 아침 식사를 이렇게 설명하고있다. > 우유에 탄 씨리얼 그림은 Breakfast란 단어의 설명이 필요없다느듯이 자리를 지키고있다. > > 그럼,과연 Breakfast란 무었인가? > 밤새 단식을 하고 있는 상태를 깨는 것이며, > 몸에 에너지를 재충전 해주는 일이다. > 이런 중요한 아침 식사가 학교가는 아이들에게 더 중요한 이유는, > 아침을 먹지 아니한 아이들은, > 수학,읽기,집중력등 학문적인 면에서 뒤떨어지고, > 신경질적이고,공격적이며,학교에 늦으며,종종 학교에 빠진다. > 호호호..학교에서는요. > 일년동안 몇번 지가을 했으며, > 몇분이나 늦었나..까지 체크 하더라구요. > > 그렇다면, > 어떤 음식이 아침 식사로 좋을까? > 곡식.과일.육고기 혹은 그 대용품. > 좋은 식단으로는, > Cereal, milk and fruit. > Pizza. > Toast, peanut butter and juice. > Eggs, bread and yogurt. > Bagel with cream cheese and cucumber. > >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의 아이들. > 엄마의 사랑이란 그릇에 필요한 영양을 듬뿍 담아서 주셨으면... > > 씨리얼 박스에는 물뿌리개와 함께 이런 글귀가 있어요. > "Together,we help kids grow" > > > 학교에 한국식 도시락을 싸가는 아이는 그리 많치 않습니다. > 지퍼백에 간단한 샌드위치나,당근,사과,쿠키...정도를 점심으로 많이 이용합니다. > 아이들이랑 뛰어 놀면서 점심을 먹는 경우도 많고한데... > 한국식의 밥.국.반찬을 교실에서 일일이 떠먹는 번거로움과 > 낯설은 시선은 아이들에게 오히려 짐스러우니깐요. > 그리고 여긴 워낙 음식에 대한 특이체질이 많아서 > 단체 급식 같은건 생각도 못합니다. > 급식이 있긴 하지만 까다롭고 본인들의 아이에 맞게 부모가 챙귀기를 더 권합니다. > > 특히나...땅콩을 보기만해도 탈이 생기는 아이도 있고하여. > 땅콩 비슷한것은 모조리 못 가져가게 되어 있거든요. > 그래도 먹고 싶은 경우는 어떻게 하냐구요? > 방법은 있더라구요. > 선생님에게 미리 알려주면, > 아이를 다른 아이들과 분리 시켜서 땅콩 종류를 먹게 해 줍니다. > 그리고는 손을 씻기고...아이고고. > 차라리 안 보내는게 더 현명하겠지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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