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밤새 편히 주무셨나요~~~~~~
여러방의 문을 열어봤음에도 불구하고 중등자주반 문을 열려니
왜이리 떨리는지..
살그머니 들어와서 선배님들 오시기전에 환기시키고 깔끔히 정리해놓고
방안도 훈훈하게 해놓고 차도 한잔 준비해야할것 같고..^ ^
오늘은 프린스 반편성배치고사 보는 날입니다.
문득 근 30여년전 제가 반편성배치고사 보려고 중학교엘 가던날이 생각이 나네요
차멀미가 엄청 심했던 저는 애석하게도 집에서 엄청 멀리 떨어진곳에
중학교배정을 받았더랬어요
나름 짠돌이라고 소문난 아빠께서 택시를 세번이나 갈아타고 (차멀미하는 딸땀시)
중학교엘 데리고 가셨더랬죠.(어린나이에도 어찌나 죄송하고 감사하던지..)
집에 오셔서 한마디 하셨더랬어요 . 검정고시 볼래? ( 그냥 하신말씀이셨지만 ㅎㅎ)
입학식날 나름 공부좀 했던? 딸램을 믿고 담임쌤께 배치고사 성적 물어보러 가셨던
울 아빠....나중에 큰언니한테 전해들은 말로 쓰러지실뻔 하셨다는...
저한텐 조금의 내색도 없으셨거던요.
그걸 계기로 중등시절 정말 열심히 열공했더랬어요
아빠의 다리를 휘청하게 만든게 죄송하고 아무런 내색없이 바라봐주셨던 그마음에
보답하고픈 맘으로요.
그래서 전 중등 3년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열심히 살아서? 그랬나봐요. 지금도 그 시절에 쌓았던 내공으로 버티고 있지않나...
하는 생각도 가끔 해봅니다.^ ^
외할아버지와 아들녀석은 60 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띠동갑입니다.
작은 행사? 하나에 추억을 되돌아보며 아빠의 사랑을 다시금 느껴보네요.
저도 아빠처럼 내 아이를 바라보고 기다려줄수 있을지....자신은 없지만
오늘 만큼음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려고 합니다.

따뜻한 차 한잔과 30여년전을 살짝 떠올려보면
어떤 추억들이 떠오르시는지요?
![[고등학교 배치고사]고](http://tv01.search.naver.net/ugc?t=252x448&q=http://cafefiles.naver.net/20130121_242/hapbymj_1358747168512KqAbQ_JPEG/%B0%ED%B5%EE%C7%D0%B1%B3_%B9%E8%C4%A1%B0%ED%BB%E7_%289%29.jpg)
이렇고 시험을 봤을라나요? ㅎㅎ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
중등에 국어공부 어찌들 준비하시는지???
책들은 주로 어떻게 선택하시고 읽히시는지...각자만의 노하우를 살짝 풀어놔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당~~~~~~~~~~
즐거운 한주, 행복한 한주, 밝은 한주, 시작하시길바라구요~
아자아자!!!!!!!!!!!!!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Horrible Science #3. Bulging Br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