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영어공부를 돌이켜보게 되었네요..
4살 어린이집에서 가져오는 영어동화책과 시디를 틀어주면서
저도 영어에 눈을 뜨게 되고..집에서 열심히 들려주기시작했습니다..
5살 문화센터에 영어강좌를 들으며 노부영책들을 사들이기 시작했지요..
6살말...우연히 화상영어를 알게 되어 화상영어를 시키기 시작했네요..물론 집에서 책읽기를 겸하면서요..
7살 둘째가 태어나면거 잠시 영어 공부가 주춤해졌습니다..
마침 저희 지역에 정상어학원이 들어와서 무료레벨테스트를 해주더라구요.
정상어학원에 가서 테스트라는걸 처음 봤어요..
오우~저 그때 입찢어졌었씁니다.7살 말때쯤이었어요
DSC단곈가 나왔었거든요..하지만 차태워 애를 보낼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냥 포기..
다시 책읽고 화상영어했습니다.
9살 어쩔수 없이 두손두발 다 들고..정상어학원 보냈습니다.
1년 보내면서 애랑 관계만 나빠지고 아니다 싶어 그만뒀습니다.
정말 속이 후련하더라구요..어찌나 숙제하라고 싸웠던지...
10살 우리는 아직도..책읽고..화상영어 합니다..
앞으로로 계속 이렇게 하려고요..
엄마표를 고집하면서 해줄수 없는게 영어회화더라구요.
책 많이 읽음 된다고 하지만..그래도..그래도...
제가 하는 화상영어는 업체에서 하는게 아니라 다이렉트로 필리핀샘과 연결되어서 해서
너무 저렴하게 한것이 또 오래 유지할수 있었던 이유도 된것같아요..
거의 주3일 20분씩해도 학습지정도 가격이었으니깐요. 그냥 20분씩 엄마보다 영어잘하는 사람하고 떠들어라 하고 놔두었어요.가격이 비쌌으면 또 관섭하고 기대치도 그 만큼 많았겠죠ㅎㅎ.
엄마표로 하면서 저렴히 원어민과 20분씩이라도 놀게 해준것이 정말 잘 한것 같아요.
물론 열심히 책읽히고 비디오보여준것이 더 효과가 있었겠지만요..^^
엄마표로 영어 공부 해주시는 분들 우리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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