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조언을 좀 드릴께요. 저도 미국에서 유학한 남편 때문에 미국에서 아이를 낳고 키웠습니다. 새벽맘님의 아이가 저희 아이와 비슷한것 같군요. 미국도 보통 preschool 을 만 3세부터 보내기 시작한답니다. 저도 아이를 만3세가 되었을때 보내려고 시도를 했다가 아이가 안떨어지려고 해서 억지로 떼어 놓고 와보기도 했는데 실패를 했답니다. 다시 4세가 되었을때 시도를 했는데 보통 preschool은 아이가 너무 심하게 울면 엄마가 적응할때까지 따라다녀야 하더군요. 그렇게 하면 적응 기간이 오래 걸릴것 같아 저는 daycare center를 선택했답니다. 그곳은 보통 일하는 엄마들이 아이를 맡기는 곳인데 원하는 시간만큼만 맡길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이가 아무리 울어도 1주일이면 어떤 아이라도 적응을 한다면서 잘 돌보아 주더군요. 물론 저희 아이도 1주일 울고 적응을 했답니다. 잘 찾아보면 수입에 따라 정부에서 보조를 해주는 daycare center도 찾을수 있답니다. 교육 내용도 일반 preschool과 비슷하구요. 너무 걱정 마세요. 그러던 아이가 이제는 의젓한 4학년이 되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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