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영어권 나라에서 한국왔어요. 1년 짧으면 짧고 길면 길었던 기간이었어요.
쑥쑥아이랑 좀 다르게 읽기보다는 듣기에 관심이 많았던 녀석인데, 외국가서 학교가니
잘 적응하고 싫어하던 읽기도 친절한 esl샘에서 전문지도 받고 많이 향상됐어요.
(출국전 : 어스본퍼스트-->출국후 : 매직트리하우스, 베렌스타인정도 읽음)
저희아이는 또 여기서 많이 하는 집중듣기도 안좋아해요(ㅠㅠ)
그래서 낭독을 시키면 그나마 따라하는 초2 남아입니다.
가자마자 간단한 문장정도는 꽤 정확히 영작해서 말했어요. 사실 많이 놀랬었구요.
돌아올때 되니, 단문이 아닌 복문이 나오면서 문장도 길어지고 꽤 정확히 문장을 만들어서
나옵니다.
학원을 귀국하기전부터 고민하다가, 왔다갔다 시간생각하니 그냥 화상영어할려고 알아보니,
쑥쑥이랑 연관된곳이라 믿음도 있고해서 토크**으로 알아보고 레벨 테스트 받을 예정인데요.
제 아이목표는 말하기 유지를 통해서 읽기향상입니다.
그래서 미국교과서로 진행시킬려고 하는데, 제가 고민인 부분이
필리핀샘으로 해야할지 북미권샘으로 해야할지 결정이 잘 안내려지네요
가격차가 별로 없으면 저는 당연히 북미권샘이예요.
샘플강의 들어보니, 필리핀샘만 있어서 비교하기 힘들지만 빠른속도로
영어수업을 원어민이랑 하던 녀석이라 북미권이 나을까 싶어서요.
3개월수업하고 또 뭐 이것저것 할인받아도 비싸요 ㅠㅠ;;
혹시 토크에서 북미권샘 수업받으시는 분 안계시나요??
1. 필리핀 vs 북미권
2. 미국교과서 vs Can you belie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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