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도 좋겠네요. 넓은 세상이 있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주니까요. 그리고 동화책마다 작가와 나라.. 음.. 그럼 작가 공부부터 해야겠네요... 좋은 엄마시네요. 저희 집에는 지도는 없고, 지구본이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요기.. 서울은 요기... 고모가 살고 있는 미국은 빙~ 돌려 저어기... 중국은 요기.. 가깝다, 일본도 가깝다.. 등 해주고 우리나라에 햇님이 떴다가 지면, 그 햇님은 이렇게 (지구본을 돌리면서) 미국으로 간다... 그래서 우리는 밤이 되고, 햇님이 미국 갔으니까 고모가 사는 미국은 지금 아침(혹은 낮)이다.. 미국에서 해가 지면 그 해가 이렇게... 우리나라로 온다.. 그래서 우리는 아침이 된다... 뭐 대충 이런식으로 설명하니까, 알아듣는건지, 그냥 그런가부다 하는건지.. 나중에는 자기가 얘기해주더라고요. 엘라님의 글입니다. > 세계지도와 국기가 한장에 있는 포스터를 구입했어요. > > 대형마트에 가면 찾을 수 있구요. > > 삼성지능업이라는 곳에서 나온걸로 저는 구입했는데 > > 각 나라들 위치에 유명한 그림들이 있어요. > > 예를 들면 우리나라는 무궁화와 불국사불상 그림이 있고 파리는 에펠탑이 그려져있고, 북극에는 북극백곰이 있고등등등... > > 이걸 침대 머리맡에 붙혀두었지요. > > 그리고는 동화책을 보면서 작가의 이름을 알려주고 어느나라 사람인지 알려준 다음 그 나라를 찾아보는거예요. > > 울 아이도 5살4살인데 참 재미있어해요. > > 서로 먼저 찾을려고하고... > > 어떤작가가 미국사람이라고 알려주면 주디와 같은데 사는거야? 합니다. > > 주디앨런이란 작가가 미국사람이라고 맨먼저 알려주었거든요. > > 그리고 책제목을 읽어주면 누가썼는지 어느나라사람인지 먼저 묻기도하구요. > > 전에 어디게시판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서도 이렇게 비슷하게 아이들과 지도보기를 하더군요. > > 또 세계지도 위에 작기는 하지만 각나라 국기도 그려져 있어서 나라를 집어보고 국기도 찾아보고 하니 즐거운 놀이가 되었지요. > > 도움이 되셨으면해서 몇자 적었읍니다. > > 혹 다른 즐거움으로 지도보기가 있다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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