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런것 같아요. ^^ 민규도 아는 알파벳인데, 아는 단어인데 꼭 저한테 귀찮게 물어보더라구여. 어쩌다 제가 정신이 없어서 대충 대답하면, '아니야 엄마, 이건 mian ju(面具 :중국어)야, xueren (雪人) 아니고!!' 이러더라구여. ㅋㅋㅋ '아니야 엄마, milk(미어어얼크) 이렇게 해야지. (밀크)아니고,, 다시한번 해봐, (미어어얼크)' ㅋㅋㅋ (그나저나 전 이런 투로 말한 적이 없는데 어디서 이런 말투를 배웠나 몰라요. -.-;;) 그때 알았져. 엄마한테 묻는 경우가 몰라서 묻는 경우도 있지만, 자기가 아는 단어인데 엄마한테 묻고 엄마가 대답하게 하면서...나름대로 놀이를 하고 있다는 걸. (한마디로 32개월짜이 애한테 이 엄마가 놀아난 거이죠. ㅋㅋㅋ) 다윤이와 민규 질문의 질적 차이가 너무 크지만 ㅋㅋㅋ, 공감이 가서 괜히 한 자 적고 나가요. ^^ ===================================================== 다윤말 글입니다. > 아이가 참 빠르군요.. > 영어교육에 관해선 엄마가 많은 관심으로 적극적으로 참여를 잘하신것 같아요. > 그 효과 또한 아이입장에서 빠르게 흡수되어 좋은 결과가 나타난것 같구요. > 저 또한 아이의 영어공부가 향상될때마다 조금씩 놀란답니다. > 마치 한글의 낱말알아가듯 영어단어 읽어갈땐 영어나 한글이나 깨우치는 과정은 같다는걸 느낀답니다. > 40개월된 우리 딸아이가 이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 그에 비하면 놀랍군요.. > 저희아인 요즘 he와she에 관해서 묻더라구요..he가 boy인지 girl인지.. > 아이가 영어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면 많은 질문들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 그럴땐 가르친 보람도 느껴지고..아이도 하나씩 알아갈떄 굉장히 흥미있어하구요.그런과정 하나하나가 소중한것 같아요.. > 이런 소중한 꿈들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 아이키우는 엄마들 화이팅! 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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