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가 정말 빠르네요.. 36월에 한글 영어를 다 읽다니... 별다른 경험은 없지만... 저는 영어 모임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우리 영어 모임에서 한주에 한권을 가지고 엄마들의 그와 관련된 액티비티나, 송, 게임, 스토리, 워크북을 하고 있어요. 저는 이 모임이 가장 든든한 영어 선생님 같아요. 책도 읽을수 있고 관련된 내용으로 2-3시간 노니 아이들이 넘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울 엄마들이 책을 가만히 안놔둔답니다.. 즉 평범한 페이퍼 백이 매주 입체북으로 변하죠.. 아이들은 모두 초롱초롱 눈망울로 보답하고요... 그리고 연희가 집에서는 런투리드를 생각나면 제가 한번 읽어주고 심심하면 나한줄 연희 한줄 읽는 정도.. 그리고 워크북을 한권 하고 있어요.. 진이에게도 어렵지 않을거예요.. 저는 무지 만족합니다. 워크북 추천 해드릴께요.. comprehensive curriculum of basic skills- preschool(맥그로힐 사) 문자에 관심있는 아이들은 워크북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왜냐하면 instruction을 아이가 한번읽고 풀수 있으니 자신감이 더욱 붙는거죠.. 그리고 제가 해줄수 있는 것은 연희가 읽기 싫어 하는 책들. 즉 내용이 많은 책들..그런책에 그림을 넣어 줍니다.. 읽기를 도와 주는 책이라고 컨텐츠 공모에서 찾아보세요. 제가 전에 몇개 올린게 있어요.. 그 이후 MR.Gumpu's outing과 Swimmy를 그런식으로 그림을 넣어줬어요. 혹 필요하시면 이멜을 넣어주세요.. 보내드릴께요.. ([email protected]) 정기적으로 원하는 분들께 파일을 보내드리고 있어요..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맘이고요.. 별로 크나큰 경험이 없어 이글을 쓰는 자체가 쑥쑥럽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 창피한 이야기이지만 > 답답한 마음에 또 주위 어른들이 권하셔서 영재검사도 받았답니다. > 돈이 좀 아까웠지만 여러가지를 확인할 수있었어요 > > * 글자를 아는 것과 지능검사와는 관계가 없다. > > * 제가 게을러서 책을 많이 읽어주지 않았는데 > 검사결과가 이런 점도 어느 정도 반영되더군요 > 그래서 책 많이 읽어주기로 결심결심 했어요 > 그래도 책 읽어주려면 왜이리 피곤한지... > 검사하는 연구원도 책 많이 읽어주라며 언어는 > 후천적인 점이 강하다고 하더군요. > > 아이들에게 책읽어주기가 가장 최선의 방책인 것같은데 > 모국어야 그렇다치고, 영어도 책만 읽어주면될까요? > 저처럼 영어못하는 엄마한테서도 영어를 제대로 배워 > 나갈 수있을지 의문이 드는군요....... > > > > 연희맘님의 글입니다. > > 오랜만에 쑥쑥에 들어왔네요... > > > > 제가 보기에는 쑥쑥에 가끔 들나들면서.. 이런 글을 자주 본적이 있는것 같아요.. > > 님의 아이는 정말 빨리 읽기를 시작했네요... > > 어린나이에 아이들이 글을 읽으면 기쁨 반 걱정 반이 되죠.. > > > > 우리 아이 같은 경우는 그다지 빠르지 않치만(쑥쑥글에 비해) 36개월에 한글 책을 읽고 40개월때는 영어 문장을 읽더군요. > > 지금은 런투리드는 무리 없이 읽고, 첫발견 fruits, colors등을 읽어요. > > 물론 우리 아이는 파닉스를 배운적이 없기에 첨 대하는 단어는 늘 내게 물어 본답니다. 그래도 한번 본 단어는 인지를 쉽게 하고.....지금은 50개월이고요// > > > > 제가 보기에는 한글을 일찍 읽는 아이들이 평균적으로 영어도 일찍 읽는 것 같아요.. 물론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요.. 전적으로 사견입니다. > > > > 즉 문자에 관심있는 아이들은 영어도 문자이기에 호기심의 대상이죠. > > 그러다 보니 스스로 알려고 해서 일찍 읽는것 같습니다. > >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네요. > > 귀가 빨리 트인 아이들-- 정말 세서미 발음과 흡사하게 말하는 아이들.... > > 그런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 > 눈이 빨리 트인아이들도 있는것 같아요.. > > 즉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호기심이죠.. > > > > 또 문자에 관심을 보인다고 일부러 외면 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 > 아이가 책을 읽을 수 있다고 늘 혼자 읽는건 아니에요.. 거의 90%는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혼자 정말 심심 할때 혼자서 놀이겸 책을 읽는 것으로 저는 경험하고 있습니다.. > > > > 주절주절.. 제 생각을 적어 봤네요.. 간만에 쑥쑥에 온 기념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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