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이네요.
아이들이 둘이서도 정말 잘놀지 않나요?
울 두아들들도 둘이서 어떻하면 놀아볼까 그생각밖에 없는것 같더군요 ^^
유아게시판을 보다보면 좀 늦었다.. 라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아직 초등생도 된게 아니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영어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아이들이기에 우선은 영어를 즐겁게 생각할수있도록 심어주는게 먼저일것 같구요.
그다음에는 정말 집중으로 듣기시간을 화~악 늘려주시면 될것같아요.
영어라는 언어.. 많이 들어야지 말도 나오고 읽기도 수월하고 쓰기도 가능하고..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할것은 뭐니뭐니해도 듣기일것니다.
님의글에 간단히 답 달아봅니다 ^^
1 .따라부르기 쉽고 신나는 시디는 어떤게 있나요?
저는 따라부르기 씨디는 크게 활용을 안해봐서 뭘 추천해드려야될지??
혹시 좋은것 아시는분 추천 부탁드리구요.
둘다 여자아이이기때문에..
이 디비디를 한번 봐보시면 어떨까도 싶네요.
워낙 이쁜 여자아이가 나와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하니 정말 좋아할듯싶습니다.
엄마도 같이 보면서 여기에 나오는 노래를 외워서 같이 불러보세요.
정말 유명한 영어동요만을 엄선(?)해서 모아두었기 때문에 따라부르기도 쉽다는 생각입니다.
dvd를 오디오소리로 녹음해서 매번 반복해 흘려듣기를 해준다면 금상첨화겠지요 ^^
2 .런투리드는 뭐고 ort는 뭐예요?
오알티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내용이고,
런투리드는 읽기를 도와주면서 고른영역들이 들어가있기때문에.. (둘의 성격 정말 너무 틀려요~~~ ㅎㅎ)
암튼 제가 알고있는선에서 간단하게 소개해봅니다.
ORT

그림이 무척이나 친근합니다.
키퍼가족이야기가 펼쳐져요.
1단계는 단어
2단계는 한줄
3단계는 두줄
4단계는 세줄??
5단계부터는 3~4줄 되면서 Magic Key가 등장한답니다.
여기서부터 또 아이들이 열광하네요.
마술의 세계가 시작되니 까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이므로 주로 많이 반복해서 읽어주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들이 그 내용을 외우고 어느새 책을 읽어버리네요.
(하지만 아이마다 틀리다는것은 알아주셨음.
울 큰애는 그렇게 읽었고, 울 둘째는 못읽고 ㅋㅋ)

2단계의 한페이지 쑥쑥몰에서 가져와봅니다.
울아들들이 한때 좋아했던 용이 나오는 장면이네요.
그림의 스타일을 따~악! 아시겠죠?
만화를 보는듯한 그림.
아이들이 싫어할리가 없죠~~~~ ^^
런투리드

Learn To Read 말그대로 읽기위한 책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계가 낮은것부터 높은것이 있는데
한페이지 한줄에서 두줄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언어, 수리, 사회, ? 네가지 영역이 96권의 책에 들어있습니다.
테잎 하나에 4권의 책이 들어가 있어요.
테잎의 구성은
한번 읽기, 노래(또는 챈트?), 따라서 같이읽기 식으로 한책을 3번읽어줍니다.
그래서 흔히들 집중듣기의 시작으로 이 런투리드로 시작하시는경우를 많이 보았어요.
런투리드의 장점중 하나라면 집에서 활용이 쉽다는 것입니다.
워낙 이책으로 모임들을 많이 하시기때문에 자료도 많이 공개되어있어요.
쑥쑥의 컨텐츠게시판, 킴앤존슨, 키다리영어샾등을 보시면 활용놀이가 다양하게 있답니다.
3 .처음영어책으로 어떤것을 사줘야 하나요? 어떻게 활용을 하나요?
처음영어 막막하시겠지만 먼저 디비디나 비디오에 많이 노출해보세요.
아이들이 관심을 끌만한걸루요..
처음이니까
DVD] Max&Ruby 1 - 토끼네집으로 오세요
맥스와 루비처럼 좀 잘들리는걸로 시작하시면 더 좋을듯싶어요.
이런것에 별로 재미가 없어할때는 디즈니 공주시리즈 뭐 그런것도 좋을테구요..(이건 말이좀더 빨라서 알아듣기 힘들터인데.. ^^;)
그리고 연령대가 틀리더라도 선무따로 꼭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거기에서 좋은책소개도 많이 해주셨고 또 처음 시작할때 길잡이 역활이 되리라 믿습니다 ^^
하루에 꼭 한편이상의 디비디를 보여주신다 결심하시고 많이 보여주셔도 될때라 생각됩니다.
역시 자주보던 디비디소리를 오디오로 녹음해서 흘려듣기할때 틀어주시면 좋겠구요 ^^
4 .영어학원에 등록해야 할까요?
영어학원은 아직은 등록하지 말아보셔요.
먼저 엄마표로 엄마가 집중적으로 비디오보여주고, 오디오 틀어주고, 영어책읽어주고..
한 1년간은 집중적으로 엄마의 에너지를 쏟은후 아이들의 레벨은 어느정도 올려놓은 다음에 영어학원을 보내도 좋을듯합니다.
먼저 귀를 어느정도 뚫려놓아야 학원가서도 얻어오는것이 많을것이어요.
1년 한다고 귀가 열리는것은 아니지만 '아~ 영어가 이런거구나' 감을 가지고 학원 다니는것과
학원가서 알파벳배우는것부터 학습적으로 시작하는것과는 차원이 틀릴거라 갠적으로 생각드네요.
엄마가 많이 들려주시는것을 올해의 목표로 삼아서 많이 들려주시고 읽어주시는걸로 시작해보시길..
사실.. 저도 그게 참 힘든일지만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아이의 아웃풋을 기대하기에 앞서 엄마의 끊임없는 인풋이 아직은 어린나이에 훨씬 중요할겅몌요 ^^
끊임없는 관심과 힘들어도 중도에서 포기하지 않는 엄마의 노력,
그리고 기다려줄줄 아는 인내심..
엄마표 영어에서 요구되는게 참 많지요.
하지만!! 그래도 과감히 도전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참, 영어학원생각도 하셨으니 학원비다 생각하시고 영어책 사시는것도 게을리 하지 마시구요~ ^^;
홧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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