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년생을 키우고 있구요..
첫째는 28개월 남자아이..둘째는 13개월 여자아입니다.
연년생을 키우다 보니 큰애나 둘째나 놀아주기 보다는 따라다니면서 뒤치닥거리하는게 주 업무가 되어버렸네요.
특히..큰애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놀아주려고 하면 둘째가 워낙 방해를 많이 하다 보니 둘째 태어난 후로 큰애에게 너무 소홀해져서 맘이 무척 쓰입니다.
다른 맘들은 하루에 얼마나 책을 읽어주시나요?
전......낮에는 거의 읽어주질 못하다가..(읽어주려고 책을 펼치면 작은애가 와서 책을 뺏거나 달라고 보채서..)
저녁에 자기 전에 ort 10권 정도..한글책 4-5권정도가 평균 읽는 양입니다.
이보다 많이 읽는 날도 있고 적게 있는 날도 있고....어떤 날은 한권도 못읽는 날도 있구요.
엄마 욕심에 다른건 몰라도 책은 많이 읽혀 주고 싶은데 상황도 그렇고 잘 안되니 넘 속상합니다.
다른 맘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
혹시 저처럼 연년생 키우시는 맘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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