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28개월이면 아이가 어리다고 생각하시죠 하지만 문자를 읽고 안읽고는 아이에게 맡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문자에 대한 욕구가 많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문자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려 들겁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문자를 습득했을때 어른의 입장에서 한번정도 정리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 개인 적으로 문자학습을 하는 걸 좋아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관심이 있는 지 없는 질 파악하려면 부모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요 아이에게 책을 잘 읽어주지도 않으면서 책 잘 읽는 아이를 보면 부러워한다거나 아이가 자극받을 책이나 교재들도 갖추지 않고 아이가 뭐든 관심이 없다는 식의 반응들은 정말 부모로써 책임감 없는 짓이지요 제 아이의 경우는 두돌하고 정확히 10일이 되었을때 한글책을 첨 읽기 시작 했습니다. 제 아이도 많은 아이들과 마찬 가지로 문자에대한 알고 싶은 욕구가 무척 강하답니다. 두돌 반쯤 되었을땐 영어 책도 읽게 되었고 지금을 그어려운 한자를 읽어볼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하지만 혼자 책을 많이 읽는 다던지 영어를 말할주 아는 건 아니랍니다. 흔히 한글을 읽지못하는 아이를 둔부모님께서 자기 안위적 말로 한글을 일찍 깨우치면 창의력이 없어지네 상상력이 없어지네 하는 말들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그건 다 가르치는 자 입장에서 문제 가 있었기 때문 일겁니다. 제 아이의 경우엔 3돌 반이 되어서 까지도 혼자 책을 읽게 하지는 않았답니다. 제가 10권이고 20권이고 항상 제가 읽어 주었답니다. 그렇다고 아이의 한글 이 짧아서는 아닙니다. (제 아인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고 모르는 말을 사전에서 찾을 수 있을만큼 한글에 정말 능통합니다.) 문자를 빨리 안다는 이유로 아일 어른 취급하거나 아이 혼자 문자를 자꾸 읽다보면 그림을 보거나 이야기중에 머리속에 이야기를 그려보기가 힘들 것 같아서...... 하지만 지금은 일부 과학 책 밖에 보지 않아서 책 읽어준지도 정말 오래 되었네요 아이의 책읽기 선생님이나 부모의 가르침에 아이가 따르기 보단 아이의 욕구에 부모가 대응하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절대로 아이가 혼자 책을 읽을 수 있더라고 "바쁘니까 너혼자 읽어 너 잘읽잖아" 혹은 다른 사람 앞에서 과시형으로 어떤 문자를 읽게 는 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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