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둘째 아이 소풍이라 아침부터 마음이 급하네요.
다행이 둘째는 김밥을 싫어라~해서 주먹밥을 준비하느라 여유가 있네요.
오늘도 대문을 여느라 조금 서둘러 들어왔는데 박사님이 벌써 수요일 워크지 올려주셨네요.
올리신 시간이 5시도 안 된 시간이던데...
그때까지 안 주무신건지...새벽에 일어나서 올려주신건지...
BB때문에 많은 고생하고 계신 박사님...
참 고맙습니다.
오늘은 제니의 진행기 얘기해볼게요.
제니는 BB시작하기 전까지 쓰기는 별로 해 본적이 없었어요.
엄마표로 꾸준히 노출은 되었지만 체계적인 쓰기는 해 본 적이 없었죠.
BB시작하기 직전까지는 제이와이북스에서 판매하는 JIR을 저와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 워크지 중 미니북 만들기를 많이 힘들어했어요. 쓰기가 안 되니 문장 하나 보고 베껴 쓰는 데도 시간이 한참 걸렸죠.
그러다 BB진행시작.
BB DVD를 재밌어하고, BB책 집중듣기하며 보는 걸 너무 좋아해서 냉큼 시작했죠.
그런데 워크싯은 제니에게는 좀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문장 만들기는 생략!
박사님 내어주신 워크지 중에서 제니가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엄마 실력이 안 되어 문장만들기를 잘 봐줄 수도 없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그렇게 진행해온지도 벌써 3달이 넘었네요.
지난 추석즈음 2주정도 BB 쉬고 있을때...
그동안 BB 진행한다고 쳐다보지도 않았던 JIR을 꺼내 봤습니다.
우와~
JIR이 예전보다 아주 쉽게 진행이 됩니다.
아~!!!
이것이 BB의 힘이구나~느꼈습니다.
BB진행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겠구나...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느꼈습니다.
갑지기 실력이 한 계단 올라간 느낌이에요.
다른 아이들의 BB진행기은 어떤지...궁금하네요.
숙제 많이 올려주시고, 서로 칭찬하며 힘내서 같이 가면 좋겠네요.
오늘 비가 그치고 나면 오후부터 많이 쌀쌀해진다고 합니다.
따뜻한 옷차림 하세요~
BB숙제방은 월, 수, 금 박사님 워크싯 올리는 날 함께 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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