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거부증 있는 아들래미랑 영어 하려니 미치겠어요..
집중듣기 하고 있는데 아직 자리를 못잡았습니다., 물론 이제 2주정도 되었지만요
처음엔 ORT 2단계 집듣 시키고 리딩 시켰더니 못읽는 단어 나올때마다 제가 욱욱해서 아이도 스트레스..
그래서 쉬운 노부영 비스무리한 책으로 했습니다.
마음을 비우고자 리딩은 시키지 말자 하면서도 너무나 쉬운 단어..그리고 간단한 한줄정도여서
리딩을 자꾸 시키게 되네요..
그럴때마다 못읽는 단어가 나오기 마련이지요..
어려운거면 괜잖아요.. That, want wet 이런 수준의
집듣할때도 볼펜으로 눈으로도 따라 안읽어요..그냥 귀로 듣고 책을 대충대충 넘기고 소리랑 책페이지랑
전혀 상관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리틀팍스로 집듣해도 될까요?
너무 컴퓨터에 의존말고 책으로 하고 싶은데 말이예요
저희 아이 경우 듣기하면서 뜻도 모르고 하니 더 관심이 없어하는거 같아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듣기만 하게해도 되는걸까요?
재미있는 교재 찾고 그러는데 갈길이 너무 멀어요~~
듣기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진짜 집중해서 듣든 말든 듣기만 이어갈까요? 10~20분정도./.
리딩도 하지 말까요?
언젠가 듣기만 했을뿐인데 리딩이 되고 말하기가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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