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어학원에서는 초등고학년이나 중초에 수능 영어까지 마스터해 놓아야 다른 기타과목 공부하기가 수월하다며 그렇게 커리큘럼을 짜고 교육을 시키는 걸루 알고 있어여
그런데 선배맘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그것이 맞는 건가요?
나이보다 잘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렇게 수준을 미리 올려놓기엔 돈도 시간도 너무 많이 들고 무엇보다 아이가 지치고 질리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초등5년인데 잘 모르뎄네요.
솔직히 잘하는 애들이 부럽기도 하고...
일반 어학원에서는 초등고학년이나 중초에 수능 영어까지 마스터해 놓아야 다른 기타과목 공부하기가 수월하다며 그렇게 커리큘럼을 짜고 교육을 시키는 걸루 알고 있어여
그런데 선배맘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그것이 맞는 건가요?
나이보다 잘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렇게 수준을 미리 올려놓기엔 돈도 시간도 너무 많이 들고 무엇보다 아이가 지치고 질리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초등5년인데 잘 모르뎄네요.
솔직히 잘하는 애들이 부럽기도 하고...
근데요... 커리큘럼을 짜면 그대로 실행이 되나요? 전 잘 모르겠어요.
커리큘럼 백 번 짜봐야 아이가 따라올 역량이 되어야 하는 거지 계획대로만 밀고 간다고 아이 실력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수준을 올려놓는 다는 것은 수동적인 거고..
수준은 올라가는 것이겠죠.
수능형태가 바뀌든 세상이 뒤집어지든 진정한 실력자는 어떤 형태의 시험에도 놀라거나 뒤집어지지 않겠지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그릇이 큰 아이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영어라는 게 언어인데... 마스터가 어디있나요~~~ 말이 그렇다는 거죠.
그리고 영어 끌어올린다고 다른 과목 등한시 할 수 있나요? 수학도 과학도 사회도 결코 쉽지가 않은데 말이에요.
질리지 않게 아이가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게 당장 끼고 앉아 공부 시키는 것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에요.
학원의 이야기를 들으면..
아직 우리아이가 저학년이라.. 그리 와닿지는 않지만.. 걱정이 참 많아집니다..
진짜.. 초등고학년이나 중초에 수능영어까지 마스터 해야하나.. 싶어서요.. 그게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넋놓고 있다가.. 나중에 뒷목잡는 일이 생길라나.. 싶기도 하고.. 뒤숭숭.. ㅠㅠ
그래도 밑에 댓글달아주신 분들의 말씀을 믿고 학원말 믿지 않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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