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유니어학기(모델명:PX-V2)를 5월경에 구입해 받은지 일주일 조금 넘어 CD읽히는 부분 렌즈가 떨어졌습니다. 그때도 소비자 과실이라고 기기결함은 절대 아니니 수리비 30,000원을 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내 과실이 아니라고 얘기를 해도 도통 들을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기기결함이 아니라고만 해서 어쩔 수 없이 아이가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돈을 내고 수리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5개월정도를 사용하다 갑자기 10월경에 또 렌즈가 떨어져 파닉스전자로 어학기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역시나 또 소비자 과실이라고 하네요..
파닉스전자 고객센터 ○○○팀장하고 통화하는데 처음엔 떨어뜨리지 않는이상 렌즈가 떨어질일이 없다고해서 어학기 자체를 아예 움직이지도 않고 떨어뜨리지도 않았다고 기기결함 아니냐고 했더니 뒤집어서 떨어뜨려도 렌즈가 안떨어진다고 말을 바꾸더군요..그래서 제가 떨어뜨려야만 렌즈가 떨어진다고 하더니 왜 말을 바꾸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파닉스전자에서 한다는 말이 아이가 렌즈있는 부분을 연필이나 그런걸로 팠다고 하네요..아이가 영어공부를 할때 제가 CD를 넣고 빼고 하며 공부끝날때까지 옆에서 지켜본다고하니 그외 시간에 아이가 팠을수도 있다며 아이가 안팠다는 증명을 하라네요..아이가 렌즈부분을 안팠다고 100%로 장담하냐며 오히려 저한테 따지더군요..
솔직히 그깟돈 30,000원 내고 수리하면 됩니다. 하지만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렌즈가 떨어지면 기기결함일 수도 있는데 100%로 기기결함은 아니라고 무조건 소비자 과실이라고 우기고 하다하다 안되니 아이가 팠다고 과실을 아이한테로 돌리는데 그 부분에서 너무 화가 나네요...
소비자가 봉도 아니고 물건팔때만 친절하고 A/S할때는 무조건 소비자 과실로 모는 파닉스전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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