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몸이 바쁜것도 아닌데.... 따지고 보면.. 마음이 바쁠필요도 없는데....
아이들 마음한번 들여다볼 잠깐의 여유를 너무 무시했는가 봅니다....^ㅡ^
어제 제가 일하는 사이...
두 형제가 서로 지지고 볶고 놀다가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는데..
왜이렇게 만감이 교차하는지.....
... 응애응애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ㅋㅋㅋ
울 신랑은 항상 저에게 말합니다...
아이 키우는거 진짜 순간이동이라고...
어쩔땐 눈 깜박이는것도 두렵고 무섭다고.... ^^;;
아이 키우는거... 사실... 아이가 혼자 크는것이기도 하는것 같아요...
아이는 스스로 잘 크고 있는데...
부모가 이러쿵 저러쿵 잘 자라고 있는 아이 이리저리 휘젓기도 하는것 같구요...
요즘 아이들한테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그러네요...
인사가 너무 늦었지요??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지요??
아직도 멋지고 훌륭하게 아이 키우시는 분들... 익숙한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전주에 오신 홍박사님을 만나뵙고나니..
왜케 쑥쑥이 그리운것인지......
쑥쑥이 그리워... 그리고 쑥쑥어무니들이 그리워 발도장 찍고 갑니다..^ㅡ^
비오는 주말이지만.. 행복한 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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