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둘째가 코피를 흘렸어요.
얘는 흘리면 좀 많이 흘려서 제가 놀라곤 합니다.
보통 피가 흐르는것이 아니라 피덩어리가 나오면서 양이 좀 많습니다.
어제로 3번째라 덜 놀라긴 했지만 조그만게 그리 코피를 흘리면 힘들지 않나 싶기도 하고^^
며칠전 여행다녀온것이 피곤했는지..잘때도 끙끙 앓는소리를 내더니...
토요일에 문화센터 수업이 있지만 하루 쉬기로 했습니다.
비도 오고 외출하기가 번거롭기도 하고...
일요일엔 날씨가 참 좋더이다.
예약해둔 동물 뮤지컬을 보기위해 외출해보니
단풍과 낙엽이 같이 공존?하고 있더라구요.
예원인 가면서 낙엽도 줍기도 하고 밟아보기도 하고...
공연은 제목처럼 동물들이 나오는거라
극장에 들어갔더니 냄새가...오~~좀 힘들더라구요...
너구리,스컹크,이구아나,노랑구렁이?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호기심끌만한
동물들은 거의 나온듯 해요.
셋이 신나하면서 보고 왔네요.
이상 주말에 있었던 간단한 저의 이야기였습니다. ㅎㅎ
대문지기의 중책을 맡고^^ 계속 무슨이야기를 하나 고민은 했지만
저의 한계가 있는지라 새로운 얘기는 생각나지 않고해서
달력을보니 이제 2장 남았네요.
다행이도^^ 2장이 남아있어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로즈와 저의 결심을
정리해보려 해요.
<로즈>
우선, 가장 비중을 두고 시간을 할애할것은....
집에 꽃혀있는 영어책들 모조리 찾아서 읽어보기.
꼭 겨울방학쯤엔 챕터북에 도전하기.
<저>
두번째로,저의 문법공부와 로즈가 읽어야할 리더스미리 읽고 공부하기.
애들 귀와 입만 뚫을것이 아니라 엄마인 저의 귀와 입도 뚫고 싶습니다.^^
화상영어할때 가끔 전화가 오느경우가있는데,전 바로 로즈에게 전화를 넘깁니다.
정말 부끄럽고 부끄럽더이다.-.-
<보충해야할점>
먼저,로즈가 읽어야할 리더스리스트 만들어 보기.
로제타스톤 하기(로즈랑 같이)
로즈-icr과 북클럽활동에 최대한 노력하기
대강 윤곽만 잡은것 같네요.
예전에 1000권 읽기에 도전한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표방 시작할때 했던 말 같은데 지금에 와서 몇권정도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남은 2달동안 영어읽기와 듣기를 선택했으니 집중해야겠어요.
(선택했음 집중하라는 어느 분의 글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2달이 끝나고 새 해가 되었을때 이곳 아이표방 모두
그간 1년간의 진행기내지는 변화되고 향상된것..아님 시행착오도 좋구요,
같이 풀어봤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남은 올해안에 마무리하고 싶은 계획이나 결심은
어떤건지..더불어 주말에 있었던 아이들 얘기하면서
한주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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