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로 만48개월된 여아입니다...
돌무렵부터 엄마표 시작했구요.. 아직 유치원은 안가구요, 내년에 일반유치원 생각하구있어요...
지금은 왠만한 생활회화는 가능하구요,
근데 아직 리딩은 안되네요... 알파벳도 아직 다 모르구요...
올해까지 한글떼고 내년에 영어읽기 시작하려구요...
요즘 아이의 일상을 보면...
비디오및 TV 영어노출시간은 하루평균 4시간이상 되는거 같구요,
흘려 듣기는 1~2시간이상,
최근들어 문화센터 영어수업을 1주일에 2번하구요, 6-7세 수업인데도 곧잘 따라하네요...
리딩은 안되니 책은 제가 읽어주구요,
Step into Reading level 2, Hello reader level 2 , ORT 4, 노부영 책을 주로 본답니다...
아웃풋을 가만히 들어보면 아직까지 말도 안되는 문장, 국어도 영어도 아닌 말들이 쏟아질때도 있답니다...
고칠수 있는 문장은 고쳐주지만 저두 영어가 짧은지라...
많이 들으면 자연스럽게 고쳐지는건지??? 그냥 많이 들려주면 되는건지 확신이 안설때가 많구요...
그냥 이렇게 쭉 진행해줘도 되는지요??? 아님 뭐가 부족한가요???
외국인 선생님을 붙여줄까도 생각중입니다... 외국인과의 대화는 아직 한번도 안해봤거든요...
올해부터 영어마을에 데리고 가볼까도 생각중이구요...
이제 좀 체계적인 방법으로 워크북을 해볼까 생각도 들고...
책을 좀더 넣어줘야 할까요??? 좀더 많이 읽혀야 하나요???
남들은 다들 영어유치원간다는데 경제적인 여력도 안되구요,
초등학교까지는 제가 혼자 이끌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근데 이렇게 하면 되는건지??? 의문이 들때가 많답니다...
이래도 되나요??? 여러분들의 조언부탁드려요...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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