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사이에 나뭇잎이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나뒹구는 낙엽이 더욱 스산하게 느껴지네요.
이래서 가을에는 이별을 하는 게 아니구나..이해가 될 정도로 날씨는 사람의 감정과 많은 관계가 있는 듯 해요. 안그래도 스산한데 지금 이별하면 우리 자주방 식구들 너무 춥지 않겠어요?
그러니 모두 come back~~~!!! 하라우요~~~!!!
그리고 지난 금요일에 대문지기 부탁받은 이뿐엄마님~~~
요거 보시면 금요일과 다음주 대문 부탁드려요~~!
저희는 주말에 제천에 다녀왔어요. 충청지방으로 이사를 오고나니 요리조리 다닐 데가 많네요. 어디든 멀지 않아서요..

이곳은 제천에서 조금만 더 가면 되는 강원도 영월에 있는 청령포에요.
수양대군에 의해 단종이 유배되었던 곳이죠. 삼면이 강이고 한면은 절벽이라 감옥아닌 감옥. 섬 아닌 섬인 곳. 차라리 왕의 손자로 왕의 아들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지 않았을까.. 딸아이와 이야기 했어요.
이곳으로 오면서 단종은 얼마나 서럽고 억울하고 무서웠을까요...


이곳은 제천의 가장 오래된 저수지 의림지랍니다. 물이 불어서 나무 동들이 물 속에 잠겼어요.
안타까운 것은 참 곱고 아름다운 곳인데 너무 황폐하게 내버려 둔 곳이 곳곳에 있더라구요.
찾는 사람도 많은데 관리가 안되고 있으니 ... 제천시장님은 뭐 하시나... ??


금월봉이라는 곳이에요. 산봉우리가 이렇게 바위로 되어 있어 특이한데요 금강산과 모양이 매우 유사해서 작은 금강산이라고도 불린다네요.
일교차도 크고 그래서 옷도 어떻게 입혀야 할지 참 난감한 요즘입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지각) 세계사읽기 4권 19~21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