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엑스 박람회에서 봉사시간 때우고, 없는 시간 얼렁 다녀간 곳이 잉글리쉬플러스예요. 킨더반 수업땜에 부탁받은 교재 구입하느라요... 쑥쑥 부스 여러 맘님들께, 이거 혹시?? 사재기 엄마 아니냐는??? 따가운 의심을 받으면서..! 증말 저 그거 아니구요, 다른 부스는 얼씬도 거의 못하고, 시간에 쫓겨 오면서 너무 탐나서 일을 저지르고 팠던 바로 그 책이예요. 얼마나 급했던지.. 꼭 시리즈 제목을 외워 온 다는 것이 그만.. 나중에 사이트를 뒤져도 잘 안 나타나서.. 사고프지만 못사는 수많은 책리스트에 쌓아 놓게 된 책인데! 역쉬! 좋은 책을 대하는 쑥쑥의 안목과 흥분되는 자세!!ㅋㅋ 과학에 문외한인 저 같은 사람도 재미있는 발상을 하게 하고 직접 실험을 하게 하고 원리를 깨치게 하는 이 얇은 책의 위력 앞에선 고만 뒤집어질 수 밖에! 저는 이 책을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 가르치는 사람을,(엄마를) 도전하게 만드는 책! " 그러면셔 일을 또 한껀 저지르네요! 이 책을 구입 함과 동시에 책꼿이를 장만해야 할 시점,, 지갑을 사면, 그 안에 넣을 돈이 하나도 없어지는 격! 책을 사자니, 책꼿이가 부족하고, 책꼿이를 사자니, 책을 살 돈이 없는...! 하지만 둘다 한꺼번에 떠억 살 수 있는 사람보단, 더 좋은 책의 진가를 누려 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단 면에선 행복합니다!! 느을 행복한 고민으로 치를 떨게 하시는 쑥쑥은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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