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수능이네요. 저희 조카들, 또 일부 친구들의 자녀들도 오늘 수능을 보지요. 그 동안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 모두 시험 잘 보길 기원합니다! 문제 자~알 푸세요! 울 크리스틴이 3학년이니, 수능 보려면 아직은 시간이 좀 있으려나요? 그래도 한번 상상해봅니다. 아무쪼록 공부가 벼슬이 돼 버리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공부는 내게 필요해서 내가 하는 거다' 뭐, 이런 생각을 갖게 하구 싶구요. ㅋㅋ 꿈 깨라고요???
그래도 그 꿈은 꼭 간직하렵니다. 육아서를 읽든 지, 강연을 듣던 지, 종종 맘 다져서, 자식을 통해 내가 이루지 못한 삶을 살아보고자 하는 '터무니 없는' 욕심은 꾸~욱 눌려보려구요. 부모 자식간에 이룰 수 있는 제일 큰 성공중 하나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란 결론을 나름 내렸거든요. 오늘도 결심 다집니다. 오늘 하루 잔소리 하지 말아야쥐!!!
SQR은 잘 들 하고 계시죠?! 대문은 열었는데, 저희집은 #36 아직 안 되었네요. 결심대로, 한번 꾹 참고 기다려보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지각) 세계사읽기 4권 19~21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