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모 사이트에서 lovely baby 라는 cd를 구입해서 들려줬더니 애기가 잘 듣고 좋아하더구요.. 거기서 your baby can read 라는 비디오도 구입했거든요. 근데..개인적으로 저는 너무 어린 애들에게 비디오를 보여주는 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이 비디오는 미국사는 언니가 적극 추천하고, amazon에서도 평가가 무척 좋더라구요.. 저도 7일날 배송받았는데 받아보고 처음엔 좀 당황하기도 했지만, 한번 두번 보고나니 "아...생각보단 괜찮은 비됴구나 " 싶었어요.. 근데..옆집 아줌마는 항상 절 보고 애들 영어를 꼭 가르쳐야 하느냐고 말해왔고..전 그냥 개인적인 생각의 차이가 교육하는데도 나타날수 있으니까.. 하고 말았지요.. 근데..이 비됴보고 하는 말..더 기가막히더군요.. 이 비됴가 다른 비됴와 달리 화면이 애니메이션도 아니고 그냥 주변에서 볼수 있는 풍경속에서 애기들이 놀면서 그 속에 나오는 여러가지 사물을 보여주고 그 사물의 이름을 글자로 인식도 시켜주고 또 그 발음을 들려주고 하는 거거든요.. 전 오히려 화려하고 현란한 애니메이션에 비해 오히려 나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매일 아침 텔레토비나 미국서 언니가 보내준 애니메이션 비됴에서 애들의 관심을 이 비됴로 돌리려고 하는데.. 글씨 옆집 엄마가 차라리 만화로 된 영어 비디오를 보여주는게 낳지 않는냐는 말을 하더군요..참... 사실..애니메이션이나 화려한 화면에 이미 노출이 많이된 우리아이들... 두놈다...글씨..아직은 이 비됴에 집중을 하진 않지만 ... 제가 노력하면 될거라는 믿음이 있거든요.. 글코 여기서 설명하는 이론도 공감을 하고.. 꼭 애들이 재미있어하는 것만으로 교육을 해야하는지..궁금해서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면서도..주변에 워낙 우선은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오히려 재미 찾다가 애들이 더 흥미로운것 찾으면 어쩌죠.. 경험있으신 분들 꼭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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