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트리하우스 집중듣기를 10월 중순부터 시작했어요.
하루에 5개 쳅터 한 20분정도 집중듣기하면서 제가 게임을 승인했어요.
집에 일찍와서 집중듣기하겠다고 사실 난리입니다. 게임하고 싶어서 겠지요
그런 당근아니면, 영어무관심 축구광팬인 아들을 자발적으로 뭘 시키기가 너무 어려웠거든요
저렇게 당근주고 나니 너무 편합니다.
16권 지나서 17권부터는 한권 다~~ 듣게 합니다. 주말, 주일 상관없이 게임하고 싶어서(컴퓨터에서
쥬니어네이버) 자발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18권을 끝낸상태이고 내용도 잘 이해하는편이고, 나름 즐기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희집은 저렇게 집중듣기하면서 리틀팍스듣고, dvd 듣고, 화상영어 주3회 수업하는걸로
틀이 잡혀가고 있는중이예요. 적어보니 다 듣기네요. ㅠㅠ;;
화상영어는 미국교과서로 하는데, 제법 아이도 내용이라던가 선생님이랑 대화하는 걸 즐깁니다.
필리핀 여자샘이 너무 느리고 정확한 발음묘사(?)가 제 아이한테는 안맞는거 같아서 좀 빨리 말씀해주시는
분 부탁드려서 말씀이 좀 빠른 남자샘이랑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이 녹음해놓은 수업내용을 들어보면
장난을 치는건지 노는건지 모르겠더군요. 아직 어린 초2라는 생각이 듭니다.
집중듣기 매직트리하우스 끝나면, a to z 롤 진행할 예정입니다.
듣기위주로 한 녀석이라 아서 챕터북도 재밌게 한권정도 한 적이 있는데, 좀 더 다져져야할거 같아서요.
한글책 읽기 독립도 늦된 녀석이었는데, 영어책 또한 같습니다.
이렇게 집중듣기하다 보면, 묵독으로 즐기는걸로 자연스럽게 발전하는지 궁금하게 되더군요.
그나마 지금 묵독으로 읽는것은 틴틴입니다. 아마 꼼곰하게는 읽지 않겠지만 모르는 단어를 물어보는거면
대충이라도 읽는거 같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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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세계사읽기 4권 19~21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