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영어실력은 아빠의 연봉과 비례한다는 무시,무시한 신문기사를 접할때 마다
불안감에 떨며,뭐든 빨리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아이가 5살이던 겨울부터 엄마표, 집중듣기, 흘려듣기로 만3년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지금은 초1이구요,, 여름방학부터 챕터북 쥬니비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사실 엄마표는 1년 반 정도였고
7살부터는 혼자 쉐도잉 하며 아침에 일어나 리*팍스 들으며 진행했으니
엄마표도 아니고...지금은 아이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네요.
하루에 3시간 이상 영어(소리, 영상,책,등 )에 노출 시키는 것은 철저히 지켜 왔는데,,
이렇게 3시간을 지키려다 보니,, 아이가 친한 단짝친구를 사귈 시간이 없어요..
학원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놀이터에서 노는 시간도 많지 않으니 친한 단짝친구 사귀기가 힘드네요
학교수업 끝나고 학교 도서관에서 책 한시간 읽고 피아노 다녀와서 문제집(국어,수학2장)풀고,
쉐도잉 30분 하고 나면 나가 놀시간은 하루 한시간 정도 밖에 안되는데
그마저도 요즘은 해가 빨리 져 버려 집에만 있게 되는군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지내고 원만한데,,
다른 아이들과 싸이클이 맞지 않으니 단짝친구 사귀기가 어려워요,,
오늘은 오랜만에 놀이터에 나갔다가,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에게 따돌림 비슷하게 당하고 들어와서는 속상해 합니다...
밑으로 동생들이 둘이 있어서 엄마가 적극적으로 친구모임 자리를 만들지도 못하는 처지이다 보니,
안쓰러운 마음이 드네요..
아이에게 단짝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렇다고 절대노출 시간을 포기 할수는 없고..
엄마표로 진행하시는 분들은 아이의 바깥놀이 어느정도로 하고 계시는지,,
아이의 하루를 어떻게 계획하며 보내시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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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세계사읽기 4권 19~21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