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에피소드가 이어지는 형태를 흔히 챕터북 (chapter book) 또는 시퀄 (sequel)이라 합니다.
이 같잖은(?) 꼬마들 책은 그런 거창한 이름을 갖지 않지만 여기서 reading이 계속 향상되면
글자수가 많아지면서 그런 책을 읽게 됩니다.
그 기간, 단계가 빨라지길 우리 모두 기원하지만 아이마다 속도가 다릅니다.
오늘은 세, 네번째 일화인데 그 중 네번째 편에 어휘로 may와 might를 넣었습니다.
조동사는 문맥,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기능을 갖는데
여기서는 possibility 의미를 갖는 예문을 택했습니다.
이 둘은 우리말로 번역해서 생각하면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may - 확신이 좀 있어서 가능성을 말할 때 씁니다.
might는 '~이라면' 이라는 전제가 조건이 내재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즉, 가능성이 적은 일에 대해 말할 때, 뭔가 가정할 때 때 씁니다.
아이들은 그런 표현을 많이 하기 때문에 실제 생활에서 might를 쓸 일이 많답니다.
It may rain this afternoon. - 일기예보를 들었든지, 하늘이 흐려지는 걸 봤더니 뭔가 근거가 있어서
"오후에 비가 올 수도 있어." -----확신은 있지만 백퍼센트는 아닙니다.
(If my dad had a day off) he might come with us. - (그럴 리는 없지만 만일 아빠가 오늘 하루 휴가라면)
"우리랑 같이 가실 수도 있어." ----가실 수도 있을텐데, 있으련만...
아이에게 굳이 어렵게 설명하지 마시옵고 엄마들이 먼저 이해하시옵소서.
이미 다 아시는데 저만 아는 것처럼 떠들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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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화요일에 TESOL 1학기 개강합니다.
1학기에는 특히 영어동화 활용, 파닉스, 연령별 지도 방법, 어휘지도 등
엄마표영어 입문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는 2학기인데 영어를 일찍 접한 어린이나 고학년의
챕터북, 논픽선 읽기와 독해 및, 쓰기 지도에 관한 것입니다.
지루한 동영상을 보는 것이 아니고 화상수업 형태로 저와 맞대면하고 수업합니다.
녹화된 동영상으로 복습을 유도하는데 이 때문에 시간을 놓치시면 보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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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5권 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