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그간의 변화

  • 동건맘
  • |
  • 2008-02-22
2

11월 그 이후 거의 3개월이 또 지났네요.

이제 만 4세가 된 아이가 어린이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는데 너무 수다스러워(?)

쫓겨나지나 않을까 내심 걱정도 되지만 부디 잘 지내고 오길 바랍니다.(^^:)

 

그동안 나름 엄마표로 영어는 계속 노출되었는데요. 하루 30분씩 하는게 그리 쉽지는

않았지요. (저도 게으르고 아이도 더는 집중불가..ㅋㅋ)

우선 책을 기간을 두고 반복해서 보여주는 것도 독해력향상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몇달 전에 빌린 책을 다시 아이가 보았을때 아이의 반응이 좀 발전했다고나 할까요?

Does a kangaroo have a mother, too? 란 책이었는데 , 처음에 빌려서 읽어줬을때는 그림보고

좋아라만 했는데 나중에 몇달 뒤 다시 CD를 틀어주니까 아이가 "엄마, 캥거루도 엄마가 있어요?"

라고 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그렇다고 대답을 해주었지요. 그러자 아이는 "엄마 그럼 박쥐도

엄마가 있어요?"하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 Does a bat have a mother, too?" 하고 영어로

바꿔주었지요. 그러자 "Yes, mom!"  하고 대답하는거에요.이제 아이는 제가 우리말로 하면 우리말로

대답하고 영어로 물으면 영어로 대답하는걸로 알고 있는것 같아요. 계속 제가 아이와 함께 문형을

동물이름만 바꿔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Just like me and you." 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이죠.

 

그리고 책 내용을 연상시키면서 반복하는 놀이를 자주 했지요.

최근에 어린이용 텐트를 친척한테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방안에 설치를 해주니 너무 좋아라하면서

아이가 밖으로 안나오는겁니다. 제가 다가가서 "Little pig, little pig,  Let me come in!" 하자

아이는 "No~~Big bad wolf ! go away~!"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No, Not by the hair on my chinny-chin-chin" 하니 아이가 그 말을 따라하려고 합니다. " I will huff,puff and blow your house down ~~" 하면서

텐트에 대고 부는 시늉을 하면서 텐트를 잡고 이리저리 흔드니 아이는 깔깔 대고 웃습니다.

그리고 번데기 놀이도 했지요. 이른바 애벌레처럼 배밀면서 기기- 이불로 감싸서 번데기 되기- 그리

보자기 두장으로 팔에 묶어서 나비되기인데." From now on, you will be the very hungry caterpillar."

Let's pretend that we are caterpillas! okay, let's crwal~" 하면서 아이와 같이 애벌레, 번데기, 나비 흉내를

내면서 놀았지요.

   그저께는 안개가 무척 심했었지요. 제가 창밖을 보면서 "Look outside! It is foggy!" 라고 하자

아이가 옆에 와서 보면서 "I can see nothing~!" 이라고 하더라구요. "The fog is getting worse..

The fog got worse!" 그러자 아이는 "A monster!" 하면서 "Are you the monster?"라고 제게 물었습니다.

"No, not me, I'm your mommy. Are you the monster?" 하자 " Yes, grr~~~" 하면서 도망가버렸습니다.

아이가 ort내용에 또 are you the monster 의 내용도 덩달아 연상시키는걸 보고 그렇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물론 이렇게 놀고 나서는 한글책을 더 많이 읽습니다. 공룡, 곤충, 물고기, 태양계등 자연에 관심이

많은것같아 같이 읽지요. 아직 알파벳이나 한글도 모르지만 잘 보고 듣고 있는걸 보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에게 많은 생각을 심어주고 싶어서 여러가지 질문을 하면 아이는 나름대로

대답을 뭐라고 주저리주저리 말합니다.  그리고 관련된 영어책으로 다시 읽어줍니다.

그러면 아이는 한글로는 이런말, 영어로는 이런말이 있구나 저절로 알게 되는것 같아요.

직접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영어로 그리고 직접 보여줄 수 없는 것들은 우리말로 말하고 다시 영어로

문장으로 말해주면 아이는 이해하는것 같아요.

주로 실생활에서 이야기하면서 영어로 말하는 버릇을 들이니 아이도 이젠 그려려니 하는것 같아요.

따로 물론 뭔가 준비하면 좋겠지만 제가 귀차니스트에 게을러서 그게 좀 잘 안됩니다.(^^:)

그냥..눈에 보이는걸 그때 그때 응용하는 편입니다.

 

올해는 아이가 어린이집에 드디어 다니니 오후로 30분씩만 엄마표를 하려고 합니다.

앞으론 책을 읽고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해 조금씩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천천히 기본을 다지는게

좋을 것같아서요. 그리고 집안의 사물에 대해서도 포스트잇을 활용해서 물건 가까이 최대한 붙여놓고

저역시 계속 눈길 주는 연습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찾은 영영사전에서 부엌의 조리도구에 대해 올리니 혹 참고 하실분들 참고하시기바랍니다.

(Kitchen Utensils-------)

거품기- whisk, 주걱--spatula, 깔때기--Funnel,  감자깍기도구--Potato peeler

국자--ladle, 체--sieve, 뒤집개--Fish slice(외국에선 냄비속 생선을 뒤집을때 쓴다는데 우린 전같은거

뒤집을때 더 많이 쓰지않나 생각합니다) ,강판--grater, 압력솥--pressure cooker

 

음...생각해보니..아직도 갈길이 먼것 같네요..하지만..천리길도 한걸음부터니..

18개월부터..지금까지 그래도 끈기있게 온것같아서..(물론 빠질때도 많았지만 흐흐..)

나름대로 만족하는 중입니다..그냥..영어하면 즐겁고 재미있다라는 기억을 아이에게 계속

심어주고 싶습니다.

 

 

 

 

 

 

 

추천 공유
  • 댓글 2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동건맘
  • |
  • 2008-02-22 22:37
답댓글

아..감사까징..^^;..에고고.. 사실..저도 다른 분들처럼 품앗이도 생각해보고 시내 서점에서 하는 노부영강좌도

들어볼까도 생각했는데..결국 아이의 성격과 취향을 고려할 수 밖에 없어서 줄곧 집에서 엄마표를 해올수

밖에 없었답니다.  우리아이는 엄마와 있을때는 그런대로 집중을 하는데 어디 모임만 가면 다른데 정신이 거의

팔려서...제대로 참여한적이 없었어요.  그래서..집에서 어떻게 할까..생각하다 그냥..실생활에서 영어를 자꾸

써서 노출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도 안보내려고 했지만..놀이터에 친구가 한명도(?)

안보이는 관계로  부득이 만 4살이 된 올해 보내게 된거지요..쩝..이젠 친구도 필요해서요..

그리고  매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하기 싫어할땐 그냥 넘어가는 센스도..필요하지만.. 아직 17개월이라면 차근차근 하시면 될거에요. 절대 서두르지마시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08-02-22 09:52
답댓글

아.. 감사합니다.

너무 리얼한 '동건맘님 모자의 대화' 를 자세히 보느라,

눈이 빠지는줄알았어요 @.@ ㅎㅎㅎ

아..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부러워만 하다 갑니다.

18개월부터 쭉 하셨다니, 지금 17개월인 우리애들에게도 희망이?^^

과연 가능할지..

흠.. 잘 보고 많이 배워 갑니다.

추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2
  • 이전글 [발표] 깜짝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 다음글 ◐7급한자와 만난 영단어카드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스토리텔링 함 보세요^^
    • 다이얀맘
    • |
    • 2008-02-22
    7
  • 로버트 먼치 리딩건으로 도움 요청합니다
    • 지훈맘
    • |
    • 2008-02-22
    0
  • 로버트 먼치
    • hello
    • |
    • 2008-02-22
    0
  • 6세 남자아이 튼튼주니어 영어 어떤가요?
    • 김선화
    • |
    • 2008-02-22
    2
  • 이미지썸네일 58x58 [선무따 마지막] 유나맘의 품앗이경험 노하우
    • 유나맘
    • |
    • 2008-02-22
    27
  • 맘표 영어 시작하려합니다..조언좀...(ORT,Learn To Read)
    • 별난맘
    • |
    • 2008-02-22
    1
  • 이미지썸네일 58x58 [발표] 깜짝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 운영자
    • |
    • 2008-02-22
    5
  • 그간의 변화
    • 동건맘
    • |
    • 2008-02-22
    2
  • 이미지썸네일 58x58 ◐7급한자와 만난 영단어카드
    • 준서맘
    • |
    • 2008-02-22
    21
  • 매직키....어떤가요...
    • jambo
    • |
    • 2008-02-22
    5
  • 이미지썸네일 58x58 모임 - 팥죽만들기 ^^
    • 쑥쑥짱
    • |
    • 2008-02-22
    3
  • 영어비디오볼때
    • 커피나무
    • |
    • 2008-02-21
    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