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운 말을 했답니다 병원에 데리고 가봐야하는거 아닌가 심각하게 고려해볼정도로 저도 맘고생 많이했었죠 영어와 우리말을 한 문장안에 섞어서 하는통에 왕따도 당했었답니다 그때는 우리말도 영어도 둘다 제대로 된것도 없이 애만 잡는거 아닌가 노심초사였어요 그래도 저는 맘 굳게 먹고 이중언어의 환경을 지속했고 책읽기와 노래...그리고 젤루 중요하게 한건....아이에게 질문을 계속했어요 엄마가 질문을 하면 짧게 대답하잖아요 그때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 이거 본적있니? ) 아이가 지루해하지않는한 계속 질문을 햇어요 몇달뒤 정신없이 말을 하기시작하는데 다른 엄마들이나 선생님들께서 나름대로 논리적이고 어휘 선택이나 상황에 적절한 표현 정도가 또래에 비해 뛰어나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은요 ...아무래도 좀 있으면 제가 말빨에선 질듯합니다 ^^;; 님도 너무 걱정마세요 기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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