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나이스님의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도 예쁘게 하고 나오셨네요... 전 오늘 강의 중 맨 앞 줄 한 가운데 앉아 있었는데 아마 '지후니맘'으로 착각하셨었나봐요. 물론 그 이유로 눈도장을 더 찍긴 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영광이었어요... 전 여기에 글을 올릴 만한 수준은 아니어서 항상 정보만 받아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오늘 강의는 책도 책이지만 그 제한된 시간내에 우리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얘기해 주기 위해 노력해준 님의 성의가 전해져 진하게 전율을 느꼈습니다. 저기 아래 써니맘이 강의 내용과 함께 자세하게 올렸기에 전 생략하고, (참고로 써니맘은 우리 팀의 멤버입니다. 우리 지역 모임(강동구)팀 맘들과 함께 4명이 같이 갔었답니다.)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오늘 강의 내용 중 공룡을 초식과 육식, 잡식으로 나누어 분류할 때 사용된 간단한 표(Table chart)같은 내용은 오늘 세미나 용으로 준비한 내용인지 아니면 활용법에 올라와 있는 내용인지 궁금해서요... 어짜피 책을 받아보면 알겠지만... 그리구 이런 식의 강의(Info Active를 활용해서)가 앞으로도 계속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끔씩 느슨해지는 나 자신을 바짝 당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직은 아이가 어리지만(큰 아이는 37개월) 그래도 오늘 들은 것처럼 비교하고 정리, 분석할 수 있는 토대를 같이 만들어가야겠어요.. 오늘 돌아오면서 우리 팀에서 이 책을 교재로 수업을 누가 한 명이 맡아서 해 보는 것도 좋겠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욕심내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물론 아나이스님의 오늘 강의로 인해 받은 감동 덕이겠지요... 앗, 벌써 새벽 3시가 넘었습니다. 내일을 위하여... 다음에 또 뵐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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