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엔 오늘 눈이 온다네요.
벌써 하늘이 무겁게 내려 앉았습니다.
눈폭탄이 예상된다고 하니 도심지 교통과 농가피해가 걱정은 돼지만 아이들에겐 간만의 즐거움이 될 것 같아 내심 기다려 집니다.
이따 마트가서 방수장갑을 좀 사와야 겠어요.
오늘 시험도 끝나겠고 애들 돌아오면 좀 놀려고 합니다.
엄마책을 소개하겠습니다.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인데 우울함을 가중시켜줄(?) 가슴답답한 책입니다.


첫번째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스노우맨)
우리 남편들의 어리숙하고 고단하고 수동적인 모습이 어리숙하다고 안스럽게 느껴집니다.
폭설로 같혀버린 직장인의 고달픈 출근기예요.
연애소설 좋아하세요?
전 연애소설을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 최근 일본작가인 이 작가의 소설들은 골라서 읽고 있습니다.
아주 달달해요~ 간만에 기분전환 해보시라고 올렸어요.

역시 단편집입니다.
일본 자위대 군인들의 연애이야기인데요 자위대란 말에 거부감이 있으실지도 모르지만 그냥 군인이야기로만 생각해주세요~ 군국주의가 난무하는 이야기 아니니까 봐주세요~^^
여러 편 중의 두번째 롤아웃이 아주 재미나네요.
마치 순정만화를 보는 듯한 달달함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공군기내 화장실 설계 비화.
기회되시면 각 구립 도서관에 희망책으로 신청하셔서 빌려보시면 되겠습니다.
전 매 달 3권씩 보고 싶은 책 신청해서 1착으로 빌려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세금으로 많은 분들이 다양한 책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으로요..
그럼 전 커피마시러 갑니다!~
참 깜빡할 뻔 했습니다.
2째주 upscale님
3째주 알프레도님
4째주 커피한잔콜님
잘부탁드립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세계사읽기 30-3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