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맘님의 글입니다. >저도 예전에 이름을 대면 금방 알 수 있는 영어학원에서 근무 했어요. 물론 그때는 지금처럼 유아영어가 붐이 일기 전이여서 영어유치원은 없어지요. 그래도 지금처럼 유아반은 있어 유치부 아이들이 왔어요. 그런데 원어민 교사들의 대부분이 관광 비자 받아서 한국에 머물고 있으면서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일하고 있었고, 일정한 기간이 되면 비자를 연장하기 위해서 일본에 잠시 나갔다 오곤 했어요. 그중에 심한 경우에는 학력이 미달되는 교사들도 몇몇 있었던 것 같아요. 게중에는 주한 미군 부인이나 한국에 파견 나와 있는 회사원 부인들도 있었어요. 그때는 미스였고, 그런 주변환경에 별관심도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학원측에서는 교사들의 자질에 대해서 과연 학부모들에게 어떻게 말했을까 궁금해 지네요. 지금은 교사의 자격이 얼마나 강화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주변에서 영어유치원에 아이를 보낸다고 하면 이 이야기를 해주고, 교사의 자질에 대해서 꼭 알아보라고 말하지요. 그렇지만 대부분의 엄마들이 '여긴 절대 그렇지 않아' 하고 대답하더군요. 저의 아이도 유치원에 다니고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영어유치원에 별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유아시절에는 전문 유아담당 교사에게 그 시기에 적절한 교육을 받는 것이 최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현재 유치원 영어교사를 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원을 드나들지만 유아 교사는 근본적으로 아이들 사랑하지 않으면 정말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담임 선생님들을 보면서 느낍니다. 유치원 담임 선생님들 아침에 아이들이 등교하면 정말 예뻐서 꼭 끌어 안고는 입 맞추고 안아주고 소근소근 이야기 하고, 그야 말로 사랑이 넘쳐요. 그런데 영어 유치원의 원어민 교사들이 과연 하루에 몇번이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안아 줄까요. 그 나이에 아이들은 주변 사람들로 부터 자신이 충분히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의미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영어도 좋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이 더 우선인가는 맘들이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마미님의 글입니다. > > 전 TV론 못보구 인터넷으로 다시 보기로 봤는데요 > > 넘 충격 적 이었습니다 > > 저도 이번에 영어유치원에 보낼까 망설이다가 > > 그냥 미술 학원 보냈거든요 > > 5살 이라서 좀 힘들것 같더라구요 > > 원어민 원어민 저도 원어민 강사가 가르 친다면 귀가 > > 쫑긋 하거든요 > > 어제 방송 하던거 보니 자격도 없는 떠돌이 외국 사람들이 > > 가르치더군요 > > 4년 대학만 나오면 무조건 합격 이라네요 > > 여행 두하고 돈도 벌구 원어민 강사는 좋다더군요 > > 뭐 다 그럴일은 없겠지만요 > > 몇시간씩 우리말도 못하고 아이이들이 너무 불쌍 하더군요 > > 아이들이 우리말을 하면 (영어로 말해!!!! ) 이러고 말대요 강사는... > > 방송 보구 그래 잘했다 우리 아이가 저기 앉아 있다고 생각을 > > 하니 정말...... > > 방송 다보고 아!!! 엄마가 정말 슈퍼우먼이 되야 겠구나 다시 한번 > > 생각 하게 되더군요 > > 더 노력 해서 아이와 영어랑 집에서 조금씩 조금씩 놀아 주렵니다 > > 아직도 갈길이 먼데 미리 아이에게 너무 스트레스 주지 않기로 > > 오늘 반성 하게 되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