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니맘님의 글입니다. > 이제 막 25개월이된 남자아기입니다. > 만 3세이전엔 모국어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 그동안 영어환경을 충분히 제공해주지 않았었죠. > 덕분에 우리말은 좀 하는 편이데 영어로 묻거나 말을 하면 > 아니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쑥쑥에 들어오면 불안하기도 하구 > 그래서 두돌이 되기 얼마전부터 영어테이프를 자주 틀어 주었더니 > 언제부턴가 조금씩 따라하더군요. 이젠 괜찮겠다 싶어 옷입힐때 영어로 > "put on your pants."라구 했더니 "팬츠 아냐 바지야"라구 합니다. > 자꾸 아니라구 하니 내가 너무 스트레스를 주었나 싶기두 하구. > 집에선 티비나 비디오를 보여주지 않는편인데 우연히 영어만세 비디오를 > 보구 너무좋아해서 원어민발음으로만 나오는 비디오는 어떤게 좋을까 > 알아봤더니 모두 위씽을 강추하더군요. > 근데 영어로 진행되는 건 좋은데 영어자막은 좀 저에게 무리라 > 해석이라두 해주려면 한글자막이 낫지않을까 싶기두 하구. > 아이에겐 영어자막이 좋을런지.... > 영어자막과 한글자막 어떤게 좋을까요? > 그리구 25개월 아가에게 좋은 비디오두 추천 부탁합니다. > 한가지만 더요. > 자꾸 아니라는 애를 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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