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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금요일 아이표방 > 눈이 와요.

  • 팔랑팔랑
  • |
  • 2012-12-07
44

 

아침부텀 눈이 왔어요..

덕분에 어둑어둑해서 늦잠을 자서 아이들 김싸서 밥 먹이고 보냈네요^^

 

수욜,목욜은 열씸히 눈팅했습니다.

기침이 심해져서 윗배 아랫배 제대로 땡기네요. 윗몸일으키키 50번 한 것 처럼 아픕니다.

거기다가 수욜 저녁부터는 왕방울만한 눈꼽에 빨갛게 충혈되더니 눈물이 질질질~

 

이번 감기는 심한 기침과 결막염이 동반한다고 하네요. 정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좀 더 센 약!으로 다시 처방받아야 할 만큼 감기가 하루하루 더 맹기를 떨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할까하다가..

제가 쓰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의 앱을 소개하려고 해요. 아주 간단하게..

 

 

* 안드로이드 어시스턴트 *

3개월전까지 구형 스마트폰을 사용했는데 너무 너무 느려터져서 좀 더 빠르게 사용할 방법이 없을까 해서 찾아보게 된 건데요 아주 유용했습니다.

 

요즘 하트며 날개며 커피며 휴대폰에서 많이들 하시죠?

여러 개 하다 보면 어느새 휴대폰이 말을 잘 듣지 않을 때가 있어요.

간단하게 이 앱의 "퀵부스트"만 눌러주면 간단하게 메모리 관리를 해준답니다.

도구 탭에는 폰에 있는 여러 앱과 폴더관리 등이 있어 관심있으신 분은 다운받으셔서 사용하시면 아주 유용하실 거예요.

 

또 한가지!

 

혹시 사마귀가 있으세요? 얼마전 인터넷 기사를 보니 요즘 학생들 사마귀가 많대네요.

바이러스 감염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생기는 질병입니다.

 

저희 아이들, 저도 작년에 옮아와서 한동안 고생을 했죠. 미관상 신경쓰이잖아요.

사마귀는 티눈액이나 티눈밴드로 치료는 힘들구요 보통 레이져나 얼려서 떼는 치료를 하는데요..

 

전 율무가루로 일주일 만에 해결했습니다.

시중에 파는 율무사셔서 볶은 후 가루내서 우유나 물에 한 스푼씩 타서 아침 저녁으로 드시면 일주일 후 신기하게도 없어집니다.

 

엄마들 얼굴에 편평사마귀에도 아주 좋다내요.

 

유용한 정보였음 좋겠구요...

12월 대문지기님들의 활약상을 기대하며 전 이만......

 

참! 대문지지로 추천해주셔서 일주일 기분 좋은 댓글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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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07 20:43
답댓글

초2/여/Anna

 

팔랑팔랑님~~~~이번주 대문 멋지게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쑥쑥에 쓰기반때문에 아이표방을 잠시 쉬었답니다.ㅜ,ㅜ

어플 소개도 좋지만 율무가 사마귀에 좋다는 정보 감사해요~ㅎㅎㅎ

제가 눈옆에 갑자기 좁쌀만하게 아주 작은 뽈록이들이 올라와서 피부과에 가보려고 했거든요.

원래 피부도 안좋은데 이런게 생기니 ...^^;;;

어플은 다운받아놨어요~제 핸펀이 고물이라 아주 많이 버벅거리거든요~

ㅎㅎㅎ 잘쓸께요~^^*

 

Anna는 오늘 아침 눈오는데도 한복을 입고 학교에 갔어요.

반에서 팥죽할머니역을 맡아와서 주걱이랑 그릇4개도 챙겨갔네요.

Anna목소리가 하이톤에 앵앵거려서 할머니역을 하는데 7살아기 할머니 같다고

아이들이 웃음이 터졌나보더라구요.ㅎㅎㅎㅎ

암튼 오늘 즐겁게 보내고 왔다고 하네요.

이번주는 수영장이 다시 문을 열어서 화요일에 수영다녀오고

목요일에는 눈도 오고해서 친구들이랑 놀고 영어도서관 다녀왔습니다.

방학동안 수영장,도서관 열심히 다니고, 쓰기방이랑 인풋방 참여 부지런히 하고,

수학방도 하고 싶다고 하는걸 말려서 혼자 조용히 하기로 했네요.

이번 겨울방학도 돌아다니지는 못할것 같고, 따뜻한 방바닥에 배깔고 뒹굴면서 보낼것 같습니다.

 

저녁먹고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겨서 다시 사무실에 나와있어서 이번주도 표는 못올리네요^^;;;

내일은 Anna랑 눈놀이하고 도서관이나 다녀올 예정입니다.

아이표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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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love
  • |
  • 2012-12-07 21:50
팥죽할머니가 그극의 해심이죠ㅋㅋㅋㅋ 울아들반에도 팥죽할머니 양이 아주 그냥 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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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2-12-07 22:14
큰 애도 어제 팥죽할머니와 호랑이를 했어요. 해설을 맡았는데 구연동화하듯이 읽고 배역을 맡은 다른 친구들도 잘해서 조별 점수가 좋았다고 아주 기뻐했어요.
Anna는 아주 바쁜 겨울 방학을 보내겠군요..저희 두자매도 뒹굴뒹굴 방다닥 긁으며 열심히 인풋,수학, 도서관다니기 꼭! 성공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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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12-07 19:13
답댓글

초1 벤자민

 

휴우~~

지금 집에 들어왔어요.

하루종일 오다그치다 오다 그치다 하는 눈때문에 심란했지요...

아침엔 버스타고 출근했다가,

오후엔 아이들때문에 차끌고 나갔다가..

가슴졸이며 다녔네요~

 

팔랑팔랑님은 민간요법의 달인같아요~^^

사마귀에 율무요법~ 기억해둬야겠어요 ㅎㅎ

 

일주일이 또 후딱 갔어요~

이번주는 편안하게 느슨하게 지냈어요^^

눈온다구 그나마 다니는 학원도 안가버리고 ㅋㅋ

 

팔랑팔랑님 이번한주 고생많으셨어요~

 

벤자민은 곧 시작될 인풋반, 쓰기반에 낼름 손을 들었지요^^

다가오는 방학이 덕분에 풍요로워지는 느낌 ㅎㅎ

아직 아무것도 시작을 안했는데 말이죠~~

 

이번방학땐 영어비중을 늘리려고 했는데, 잘 될것같습니다 ㅎㅎ

늘 긍정적인 마인드~~~

 

벌써 벤자민, 엘리는 비행기표까지 예매해놓고 여행계획까지 빵빵하네요~~

이번여행은 제가 안따라가고 할머니께서 둘 책임지기로 해서 제가 더 홀가분한거있죠?

저도 아이들 여행가는게 기다려지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혼자라는 느낌~(물론 신랑은 있지만^^) 넘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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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2-12-07 20:45
눈오니까 좋긴한데 도로가...ㅜ.ㅜ
어쩜~~~~~~앞차들 뒷바퀴가 돌아가며 차들이 미끄럼 탈때마다
식은땀이 줄줄~~~~~
항상 운전 조심조심하길~~~
그런데 아이들만 여행보낸다궁???
아고~!!!!!!부러버랑~!!!!!!!!
신랑이랑 원래도 깨소금을 볶아대는데 이번에는 아주 기냥 공장을 차리시겠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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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2-12-07 22:16
핫! 달인이라니요...^^ 부끄부끄..
워낙에 병원을 무서워해서 안가능 방법을 찾다보니 알게 된 정보예요. 지난 여름까지는 아이들을 친정에 한 2주간 맡겨놨었는데 이번 겨울부터는 힘들게됐어요. 제가 끼고 해야할 일들이 많아졌거든요.

그 자유...정말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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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2-12-07 22:44
저도 올여름에 남편 회사 사람들 몇집 가족 동반 여름 휴가를 가는데 저만 일때문에 시간을 낼수 없어 남편이 애들만 데리고 갔었어요
첨엔 애들 걱정되니 가지 말라고도 하기도 햇는데 정작 가고 나 혼자 남으니 얼마나 좋던지 2박 3일이 마치 하루 같더라구요..ㅋㅋㅋ
진정 제가 휴가를 받았더라구요 남편은 고생만 하고...
가끔은 그런 휴가 괜찮은것 같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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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2-12-07 18:13
답댓글

해리/ 초2/남

/울집 아그들도 물사마귀가 있어 병원에서 뗐었는데  물사마귀에도 효과가 있겠죠?

 담엔 이방법을 써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예욬ㅋ

 

해리가 다독을 하는 스탈이에요

근데 아무리 봐도 책만 많이 읽지 내용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서...

어떻하면 저 방법을 좀 달리 할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 결국엔 혼자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엇어요.

그래서 어제부터는 책 한권에 대해서 같이 읽고 또 연관되는 책 가져와서 읽기를 하면서 책만 주르륵 읽는게 아니라 읽으면서 내용에 대해서 물어보기 합니다..

첨부터 이랫어야 하는데 예전엔 이런 걸 몰라 그냥 책만 많이 읽으면 좋은줄 알았드랫어요...

지금이라도 다시 첨 부터 시작하는 맘으로 같이 읽기로 햇어요

그리고 그 어느때보다도 제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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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2-12-07 22:19
5세때 시도했다가 포기, 7세때 시도했다가 포기, 이번엔 제대로 해보려고 해요..cd를 들려줘야 하나, 제가 읽어줘야 하나 고민이예요. 제가 읽어주면 후딱 해치우기는 하는데 발음이 나빠서 영~ dvd를 보여줄 생각인데 그것만으로 발음이 교정이 될 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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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2-12-07 22:38
헤헤헤헤 저의 잘못이군요
영어책을 말한게 아니에용...
한글책을 말한거랍니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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