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아이가 하나인 관계로 아이가 무척 심심해합니다.
집에 들어온 시간은 대략, 월, 화, 수는 5시, 목, 금은 4시면 집에 들어옵니다.
집에 들어오면 저랑 둘이 정막이 흐릅니다.
아이혼자 놀지는 않습니다. 혼자놀면 좋으련만... 저도 직장 다녀와서 아이랑 거의 같은 시간에 들어와서 바쁜데ㅣ..
아이가 혼자 못 노니.. 뭔가를 같이 해줘야 합니다.
요즘 저희 아들 TV나 스마트폰 게임에 빠졌네요..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어느분은 아이 월-금까지는 TV 스마트폰 금지 하고 주말에 맘대로 하게 했더니.
아이도 편하고 엄마도 편하고 또 아이가 전혀 스트레스 받지 않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방법 써봤는데 아이가 힘들어합니다.
틈만 보이면 제 핸폰에 손대고 TV 보여달라하고 안된다면 영화 보여달라고 합니다.
5시정도 와서 밥먹고 왔다갔다 하다보면 어느새 7시가 훌쩍 넘는 시간인데... 나머지 시간 책 읽으면 좋으련만 안 읽으려고 이리빼고 저리빼고... 슬쩍 핸폰으로 손이가고...
자꾸 아이에게 스마트폰 뺐고 Tv 끄니 아이가 반감이 생기고 욕구불만의 표정을 지어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언제 얼마나 게임 TV를 허락하나요??
못해도 저희 아이같은 경우 1시간정도씩은 TV나 게임에 노출되는데도 그렇게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어서요.
그러다가 좀 크면 엄마몰래 게임에 빠질까 두렵기도 합니다.
남자아이라 더욱더 신경 쓰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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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세계사이야기 5권 34 35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