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답답 합니다.
저희 아이가.. TV나 게임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책을 읽어주려면...
자꾸 딴짓을 하면서 보드게임을 하자는둥.... 말 돌리기 식으로 해서 유치원 재롱잔치 준비이야기나
재롱잔치 ㄴ때 할것들을 보여주면서... 시간을 끌고..책도 잘 안보려고 하고.
앉혀서 제가 읽어주면 딴 생각하고 딴짓하는 것 같구...
예전에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것 같은데.. 요새들어 더욱더 심하네요.
이제 7세니 공부좀 시키려면 그건 엄청 싫어하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아이 5시정도에 집에 들어오면... 간식이나 저녁을 먹입니다.
6시정도까지는 그냥 시간이 특별히 한 일 없이 시간이 흘러요..
그러면 6시부터... 둘이 뭘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제가 책을 읽어주려고하면... 슬슬 피하고 싫어하고.. 비비꼬고,,, 딴거 하자고 하고...
이러면서 어영부영 7시...그러다 아빠오면... 핸폰으로 손이 갑니다.
아니면 비디오 보고 싶어하지요.. 비디오보면서 시간을 끌고 싶은걸 겁니다.
집에서 특별히 뭔가 재미를 못 붙인것 같아요.
제가 집에오면 이것저것 잘 챙겨준다고 하고 놀이도 하고 하지만(혼자라서 제가 많이 놀아준편입니다.,)
정말 다른 엄마들은 하지 않은 6-7시부터 정말 아이에게 올인할정도로 아이만 봐줄수 있고
실제로도 하지만.
아이가 어떤 학습적인것은 멀리하고 특히 요즘 슬슬 독서도 멀리하고...
비디오..... (tv는 안 나온걸로 알고 있거든요) 보고 싶어하고... 놀고싶어하고.
뒹굴뒹굴하고 싶어하고. 게임하고 싶어하고.
그러다..... 엄마 기분 상하게 하는말 해서 기분 나쁘게 하고..
에효..
다들 어떻게 그렇게 잘 하시나요? ㄷ
도와주세요..
TKT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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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세계사이야기 5권 34 35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