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애가 영어를 잘 하기 보다는 정말로 영어 공부를 해야만 할 때에 싫어 하지 않게 하기 위한~~ 아주 작은 목표를 가지고 좋은 교재 읽어 주었습니다.. 울 딸아이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 하듯이 물어보면 그냥 영어로도 읽어 주고~~ 다시 우리말로 얘기하듯이 해 주었죠.. 영어 글자만 보면 ABC송 혼자서 틀리기도 하면서 부르길래 그냥 뒀습니다.. 그게 작년 가을 쯤 이었던 것 같아요^^ 영어나라나 프뢰베 등등 시키면 오히려 닥달 하게되고(엄마가 본전 생각에. 교재가 고가이니까..) 그래서 그냥 계속 책만 읽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한 일주일 전부터는 알파벳을 종이에 오려서 만들어 달라네요^^ 지금 36개월 이구요^^ 우유팩으로 만들어서 (오늘아침에) 줬더니 스케치북에 적고 놀더라구요^^ 좀더 제가 구체적으로 접근 하고 싶은데 어떻해야 될 지 모르겟어요^^ 전 대학도 지방 4년제 나왔지만 영어 정말 못하거든요.. 자신도 없구요^^ 에궁 무식한 엄마 만날서 울 딸 할고 싶어하는 욕구를 충복 시켜주지 못하는것 같아 맘이 꿀꿀해요^^ 영어 잘하시는 맘님들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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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애받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