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4기 SQR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들 조금씩 느슨하게 하고 계시지요?ㅎ
저도 요즘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를 덜 챙기고 있지요.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곧잘 해놓고 엄마를 맞이하기도 하고, 대놓고 칭찬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가만히 보면, 제가 좀 느긋하면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많이 읽으면서 스스로 성장하는데,
조금씩 학년이 올라가면서 조바심이 났던 것 같습니다.
선배맘들은 초딩때 실컷 놀려라~ 하시지만, 첫아이를 키우는 제 입장에선 고거이 무진장 어렵습니다요.
이번 방학은 요것저것 진행을 하되, 책으로 많이 감싸줄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가 가장 행복해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시간많은 우리집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책을 사랑하렵니다.
물론 수학과 영어글쓰기, sqr 은 챙겨야지요ㅋㅋㅋ
다들 이쁜 우리 아이들 숙제 올려주셔요.
그리고, 이제 휘하맘님께 바통을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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