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에 올릴 것을 고객센터에 문의글을 남겼네요...전 5살,3살 남자아이들 정신없이 보느라 영어엔 정작 관심도 없었던 주부랍니다.그냥 먹고 입고 놀기 위주로 바빴네요.큰 애가 어린이집에서 5세부터 영어수업이 있어 도움이 좀 될까 해서 교재를 찾던 중 '헬로우 베이비 하이 맘' 이란 문구가 가장 많더라구요.이게 뭔 책인가? 그렇게 좋은가?궁금증 유발해서 여기까지 왔네요.많은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집에 있는 영어에 관련된 책이라곤 '스토리 트리'비디오 달랑 1개,'삼성 영어 동화/CD'랍니다.비디오는 반복 반복으로 노래나 율동을 잘 따라하더라구요.그리고 동화책은 제가 읽어줍니다(해석은 안하고 상황으로 판단하겠거니 해서 읽고 읽고 했어요 그랬더니 CD들을 땐 제목을 얘기하며 봤던 건데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CD는 음악 듣는다 생각하고 그냥 켜 뒀구요.(노래가 나오면 큰 애는 따라하죠,둘째는 따라하다 그냥 몸을 날린답니다 풀쩍풀쩍)
큰 애는 율동엔 좀 미숙해서 동화책 읽어달라 하거나 노래 듣는 것에 관심을 보이구요,둘째 녀석은 형님 어깨너머로 배워서 그런지 뭐든지 좀 빨라요.적극적이구요.율동,노래를 더 좋아하네요.
예전부터 난 애들한테 튼튼영어를 가르쳐야지 하는 생각이 마음 속에 있었어요.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우연히( 제가 30대 후반이니까 15년 전 쯤에)튼튼영어 교재를 보고 맘에 들어서 그렇게 생각해 왔던 것 같아요.그런데 하도 오랫동안 감감하다가 어느 날 들어와서 보니 온통 영어 천국이더라구요?
'헬로우 베이비 하이 맘'도 보진 않았지만 엄마가 열심히 해야된다는 걸 보면 도전해 보고도 싶고요.다른 거 다 제쳐두고 튼튼영어 하나 제대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구요.열심히 한 번 해볼게요.코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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