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젤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입니다. 저는 교육적 효과를 엄청 많이 기대했는데, 아이들은 거의 아주 신기한 장난감 수준으로 사용합니다. 전 단어 음절별로 끊어 읽어도 주구 해서 그런걸로 자주 보여주려고 했는데 아이들의 관심은 단연 현란한 효과음입니다. 그렇다고 효과가 없는건 아니구요. 효과 분명히 있습니다. 단어 확실히 많이 늘고요, 나오는 말들이 안들리면 퀴즈같은건 풀수 없으니까 열심히 듣기 연습도 많이 되는것 같구요. 제 경우는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사줬더니 효과 200%였습니다. 우리 아이가 인체에 관심이 많은 시기여서 "I know where my food goes."를 사줬더니 소화기관에 대해 아주 많이 배웠답니다. 우리 아들은 자기가 소화기관을 그려놓고 장황하게 설명을 해주더군요. 지금은 공룡에 한참 빠져있어서 공룡 이름 배우기(공룡편에 현란한 영어발음으로 공룡이름 엄청 많이 나옵니다) 에 정신이 없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책 찢을까봐서 좀 조심스럽구요.(스프링따라서 그냥 북~~찢어집니다. 책 찢어지면 제 가슴도 같이....) 그래서 전에 다른 맘들께서 의견 올려주신걸 보니 책 복사해서 본체에 붙여서 주니까 잘 가지고 논다고 하시더군요. (읽어보시라고 찾아서 번호올려좋으려고 했더니 좀 오래전이라 그런지 찾을 수가 없네요. 나중에라도 찾으면 올려드릴께요.) 그리고 저희건 좀 사용하니보니 (한 3년 된것 같네요) 카트리지 바꾸어 끼우는 부분이 접촉불량입니다. 사용은 할 수 있지만 엄청 번거롭네요. 책 잘보다간 갑자기 혼자 꺼지고 해서 말입니다. 펜이 굵은 전선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그 부분이 망가질까봐 아이들에게 펜 당기지 말라고 한 잔소리했었는데 엽기 씩씩 우리 아덜들을 견뎌낸걸 보면 그 부분은 생각보단 튼튼한가봅니다. 전 미국서 산것이라 A/S가 고민이네요. 일단 수입품이니까 구입하시기 전에 A/S는 가능한지 확실히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폴짝폴짝님의 글입니다. > 홈쇼핑에서 립패드(립패드프로그코리아:총판)에 대해서 자세히 사용설명까지 곁들여 설명을 해주니 꽤 괜찮은것 같아서 말입니다. > 사용후기나 고장등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은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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