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맛나게 담그셨어요?
저도 엄마가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어요. 제가 하면 왜 그 맛이 안나는걸까요..ㅋㅋ
저흰 시어머님 생신이라 시댁에 다녀왔네요.
눈이 많이 왔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날씨가 따뜻해서 다 녹았더군요.
대신 무시무시한 안개가 가득.. 귀신 나오는줄 알았어요..ㅋㅋ
이번 생신은 형님들이랑 각자 집에서 조금씩 준비해가서 생신상을 차린거라, 힘도 덜들고 좋더라구요.
형님들이 다 음식을 잘하셔서 전 좀 쉬운 것들로 준비를 해갔지요. 쉽고 비주얼은 강한 메뉴로.. ^^;;
지금 들어와보니 공부방 공지가 떴네요.
참여했다가 아이들 채근하게 될까 싶어 고민하는 사이 시간을 놓친듯 합니다.. 아쉽..
방에는 못끼더라도 저 개인적으로 열심히 따라해봐야겠어요.
가디언즈 어른이 봐도 재미나나요?
제가 선거날 집에 없을거라, 남자들 셋이 극장 간다고 했거든요.
어른이 보기도 괜찮으면 남편도 같이 보라고 할려구요..
부모도 같이 봐야 얘깃거리가 생기지, 아이들만 보면 영화 보고 나와서도 좀 멀뚱~ 하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아이들 볼 만한 영화가 많네요.
주말마다 영화만 잘 골라봐도 방학을 잘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오늘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친구가 숙제 내줬어요.
엄마로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내년엔 뭘 하겠냐고.....
친구는 매일 신문을 꾸준히 보고, 재테크 공부를 할 것이며, 한달에 책 한권씩은 읽을거라고....
저도 뭘 할까 생각해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