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이는 지금 49개월이구요 저희 아이도 한돌 반에서 두돌반 정도까지는 그랬답니다. 그러다 3돌이 넘으니까 영어를 거부하더군요 그래도 아직까지 영어로만 알고 있는 단어들이 몇있어서 영어가 싫다고 말하면서도 영어 단어는 사용하고 있답니다. (잘못된 영어 조기교육의 부작용이라고나 할까???????? 그냥 웃자고) 요즘은 새삼 한글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고 있습니다. 한글이 얼마나 어려운지... 파고 파고 또 파도 끝이 없습니다. 단어의 뜻 ,유사한 단어들,속담 ,적절한 어휘사용등등 그리고 말속에 함축되어 있는 뜻 이해하기 해도 해도 끝은 없을 듯 싶습니다. 하물며 영어는 영어는 어떻겠습니까 아이가 영어 좋아하면 쓰게 나두세요 엄마 아빠가 영어만 쓰는 환경이 아니라면 자연스레 한글로 돌아 오지요 저도 그게 편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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