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알게된지는 두 달정도 되었네요.
첫애가 두돌,둘째가 백일즈음 알게되었구요..그때부텀 전 쑥쑥 폐인되고^^;;... 일현인 영어라는 것을 첨 접하게 되었어요...아직도..전 쑥쑥을 헤메고 다닙니다..아직 중심이 잡혀있지않아서요.. 아직은 조금 혼란스럽고..걱정도 앞섭니다.. 문제는 엄마의 영어실럭이겠지요.. 여기 맘들하시는 것들에 벌써 기가 많이 죽었네요...ㅜㅜ
전 액티는 생각도 못합니다.. 그냥..책읽어주는것만 해도 벅차네요..모르는 단어찾는 시간도 부족한지라...
지금은 둘째도 어린지라.. 그냥.. 가랑비에 옷젖듯이 그냥..큰욕심 안부리고.. 영어에 대한 좋은 기억을 주자로..목표를 정하고..저자신을 위로하고 있네요....
요즘..고민은... 솔직히 한글책도 둘째때문에 많이 못읽어주는데... 한글책읽을때마다..자꾸 자기가 알고 있는 동물단어(동물을 좋아합니다.)를 영어로 확인한다는 겁니다.. 그래봐야..10단어도 안됩니다.
전 생활영어는 거의 사용하진 않구요..(핑계겠지만 외울시간이 없어요..둘째땜에 컴터 못켤때도 많구요...) dk단어인지용 책 그냥 읽어주는 수준입니다. 메이지DVD 조금씩 같이보구요. 노부영 노래 듣고요.
좀 걱정됩니다..우리말도..아직 잘 못하는데..자꾸 한글책읽으면서 자기가 알고 있는 영어단어를 자꾸만 확인합니다.
제가 우리말책읽을때는 영어로 물어보지말라고 하니.... 싫답니다
며칠전에는 갑자기.. Good night 아빠.. 하길래..제가..No.... you should say "Good night Daddy". 라고 하니..멀뚱멀뚱 쳐다만 봅니다... 지금은 겁나서 생활영어 거의 사용안하는데요..
첨에 제가 생활영어할때 두세마디를 하더라도.. 완전한 문장으로 얘기해줬는데....^^;;
대신 이런적은 있었어요..영어단어인지용책볼때 코끼리를 보고..코끼리하길래..
제가 "코끼리라고 하지만.. We can call it "an elephant" in English." (맞는 문장인지 모르겠네요^^;;)이렇게 얘기해줬었거든요... 요즘은 겁나서..그냥.. 생활영어 안쓰고 있어요... 책만읽어주고..노래만 들려주네요..
아이가 이런 반응을 보여도 좋은지 걱정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가 영어공부를 더 많이 한다음..아이에게 input을 해줘야할까요?
괜시리 글만 길어졌네요...요즘.. 이것저것 고민도 많아지고.. 부족한 엄마라서... 넘넘 미안하게 많아지는 하루하루입니다... 힘내서...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참 어렵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