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이면 아직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 됩니다. 저희 아이들은 7살, 4살인데 큰아이는 그 무렵에 영어는 비디오만 보여주고 있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그대신 우리말로된 책은 열심히 읽어 줬습니다. 24개월이 지나자 한글에 부쩍 관심이 많아 지더군요. 그때 플래쉬 카드를 보여 주었더니(아기가 알고 있나 확인은 하지 마시고 계속 알려만 주세요.)한 6개월 정도 후에 조금씩 글자를 알아가더군요. 일단 글자를 하나라도 알고 있다면 이제 가르치는 재미도 생기기 시작 합니다. 효과가 가속이 붙기 시작 하니까요. 영어책을 읽어 주기 시작한건 36개월이 지나고 난후였습니다. 제 경험 이지만 국어책 좋아하는 아이는 영어책도 틀림없이 좋아합니다. 희주가 다른책은 좋아하지요? 큰아이는 지금까지는 영어책이든 국어책이든 가리지 않고 즐겨 봅니다. 작은아이도 35개월 인데 영어는 아직까지 비디오나 컴퓨터로 해줍니다.책은 가끔씩.... 희주가 영어책을 싫어 한다면 위씽 같은 영어 노래 비디오로 영어와 친구를 만들어 주시는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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