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7살 형제가 4시부터 태권도를 해요
오늘 집에와서 둘째가 하는 말이 오는길에 어떤 아주머니가 과자를 주셔서 먹었다고 하네요..
한봉지를 다준건 아니고 4명(우리집 2명 친구2명)이서 걸어오고 있으니 조금씩 나눠 줬나봐요.
태권도장이 바로 아파트 코앞에있는 상가에 있어서 아파트 주민이 주셨지 싶어요
어제도 투표하러 따라갔다가 투표하고 나오는 사이 어떤 할아버지가 주시더라며 사탕을 먹고 있더라구요....
아이들에게는 전부터 모르는 사람이 주는 거 받아도 안되고 따라가서도 안된다고 교육햇지만 아마도 까맣게 잊어버렸겟죠...
그래서 다시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 생각하다가 글을 쓰는데요...
받지 말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긴한데..왜 저의 맘은 이것도 편치 않은걸까요?
님들은 어떻게 말씀하시겠어요???
전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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