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은 요앞에 여시맘님께서 쓰신 글을 보고, 자녀를 영어유치원 보내시며 불만족 하고 계시거나 의심스러우신 분들께 참고되시라 허락도 받지 않고 퍼왔습니다. 제가 보기에 중요한 것은, 영어를 가르쳐주는 곳의 교육적인 전문성 과 책임감. 또한 이것과 연결되는 가정에서의 지속적인 영어환경 제공이 제일 효과적인 것 같아요. Harvard 라는 이름보다는, 최고가 되어 긍지를 가지라는 그곳의 학구적인 환경이 우수한 지도자들을 만든다는 모 학장님의 설명이 우리아이들의 영어교육에도 똑 같이 적용된다고 봐요. 또한, Harvard가 멀다고 보내지 않으실 부모님은 없으실 거예요. 매일 순번제로 운전하여 아이들을 영어유치원에 등하교 시키시는 몇몇 엄마들을 보며, 자녀교육까지 성공한 분의 하나로 재미교포인 강영욱 박사 내외분의 자녀에 대한 사랑과 교육을 향한 열정과 오버랩 되어 많이 배우고 있어요. 이분들을 봐서도, 제가 직장 때문에 아이들 봐줄 시간 없다는 것이 얼마나 게으른(?) 변명밖에 더 되겠어요. 결론은, 우리아이들을 학교나 학원에 맡기는 것으로 우리의 책임을 다 한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거든요. 다른 좋은 교육기관들도 있겠지만, 마침, 수년간 제 아이들이 다니고 제가 경험한 곳이라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광고 많이 하는 영어브랜드(학습지, 영어학원 등)는 거의 상업적이라 광고대로 믿지 않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연일 들어오는 전단지 등, 그 비싼 광고비가 내 아이들 등록금에서 나가는 것이니...어느 돈으로 좋은 선생님 모셔오고, 연구하고, 교재 마련 하겠어요? 참고해 보세요.. [퍼온글]=== 여시맘님의 글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학원이나 학습지 영어 교육은 덜 교육적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영어는 언어거든요. 그래서 늘상 들고, 따라하고 해야 하는데 학습지나 학원을 일주일에 1-2번 가서 영어가 확 늘는건 어렵거든요. 저도 집에서 애들하고 간단한 대화를 하려고 하지만, 영어보다는 우리말이 먼저 나오죠. 그래서 전 연년생 두아이 영어 유치원에 보냈어요 딸아이 처음 보냈을땐 반신반의 했는데, 어느 순간 영어가 확 늘었더군요. 특히 듣기. 그리고 발음이 ...원어민한테 배워선지 발음과 악센트가 참 정확해서 가끔 저의 발음도 교정해 주죠. 그래서 둘째는 고민할것 없이 보냈어요. 요즘 동네 엄마들이 우리 첫째 아이랑 나랑 영어 대화하는걸 보면 혀를 내둘러요. 그러면서 "제 처럼 영어하면 학원비 좀 비싸도 보낸는게....."하거든요. 한데 엄마들이 영어는 학습이 아니라 언어-늘 일상에서 써야 하는 말-라는 생각이 덜 하는것 같아요. 오전내 영어유치원에서 전 수업을 영어로 하니 아이들이 늘죠. 그리고 유치원에서 배운것 엄마가 해주고, 물어보니 느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 영어유치원 다른 엄마들도 만족해해요. 우리는 관악구에 살아 관악 slp다니요. 아마 동대문구에도 slp 영어 유치원이 있을 테니 거기 알아 보시고 보내세요. 관악SLP 시설도 좋고, 아아들 놀이 공간도 실내, 실외도 있고, 뭣보다도, 선생님들이 잘 체계적으로 가르치시더라구요. 저희 아이들 하는것 보고 우리 아래층 아이도 같은 영어 유치원에 다닌답니다. 그리고 동네 알아보시면 가을쯤, 영어 유치원마다 발표회 같은것도 하니 가서 보시고, 분위기 파악해 보고 등록하시면 걱정 없으실것 같내요. [퍼온글]===오작교님의 글입니다. 우리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 관악SLP영어학원을 다닌지1년이되었습니다 전에도 다른 영어학원을 4년정도 다녔지만 애가 영어공부에 관심과 흥미를 못 느끼고 학원가는걸 싫어해서 서로 싸우고 힘들었지요 지인의 소개로 관악SLP영어학원을 다니면서는 공부하는 습관도 많이 좋아지고 선생님들께 영어로 mail도 보내는 적극성도 생겨서 좋습니다 저도 전에는 학원만 보내는 걸로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학원에 애를 떠맡겼는데 관악SLP원장님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배운걸 집에서 활용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거든요 지금은 우리아이랑 싸우지않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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