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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금요일아이표방>비올듯 흐린 하늘이네요..

  • 알프레드
  • |
  • 2012-12-21
55


 

글이 또 날라갔어요~~~어찌 이럴수가..ㅠㅠ

정말 맥빠지네요..어후우~~~

전에는 폰에 있는 사진이 바로 올라갔는데 요새는 잘 돼요

이미지삽입을 누르면 제가 컴터에 저장한 사진이 안뜨네요..어흑 이를 우짭니꺼..

9시부터 틈틈히 쓴 글이 다 날라갔네요..ㅠㅠ

일단,,기억을 되살려서 다시 올려볼께요

점심시간전에는 올려야 될터인디~

,,,,,,,,,,,,,,,,,,,,,,,,,,,,,,,,,,,,,,,,,,,,,,,,,,,,,,,,,,,,,,,,,,,,,,,,,,,,,,,,,,,,,,,,,,,,,,,,,,,,,,,,,,,,,,,,,,,,,,,,,,,,,,,,,

 

다시..마음을 가다듬고..

오늘이 금요일이라 다행이여요~ㅎㅎ

아까는 비올거 같다고 했는데 지금보니 눈이오네요..ㅎㅎ

울 아그들 또 좋아 날뛰고 있을듯~ㅎㅎ

 

이번주는 접때 올렸던 다이어리가 2013년꺼 도착해서,,루시랑 다니엘이랑..지난 2012년 다이어리 읽어보고 옮겨적을꺼 옮겨적고 새로이 기입할꺼 기입하면서 보냈어요..

군데 군데 붙여있는 공연이나 체험티켓 보면서 기억을 되살려보기도 하고,,엄마의 메모도 다시한번 읽어보고..

친구들과 싸웠던일,,힘들었던일 슬펐던 일 등등 읽어보면서,,루시가 3학년때는 좀더 멋지게 생활하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다니엘은 여섯살 형아가 된다고 무지 고무돼있구요,,ㅎㅎ

이번주는 아침에 푸는 연산문제집 기탄을 거의 마무리하고요..

방학동안에는 철저반복으로 갈아탈려구요..그거이 양이 더 적더만요..

글고 이번주부터 문해길 심화를 들어갔구요..로드맵도 함께 시작했습니다..

방학동안 놀멍 구르멍 심심풀이로 해보기에 좋은게 사고력 문제집인거 같아서..1월은 이 두 문제집을 마치고,,2월은 3학년 예습을 해볼까해요..교과서를 한질 더 구입을해서 해법우등생수학 교과서편과 함께 전체적으로 훑어볼까합니다..

글고...영어는 ORT6,7단계 복습읽기를 시작하기로 했고,,루시는 좀 지겨워해서 얼른 끝내고 8,9단계로 들어가자고 말해주었구요,,그렇게 하다보면 2월까지의 읽기분량이 될거 같고,,

집중듣기는 진도가 빠른편이라,,네이트더그레잇을 마친 후에는 얻어온 까이유책 15권을 하려고 해요..

나중에 읽기를 대비해서 한번 듣기를 해두는 게 좋겠단 생각에 그리 계획을 세우고 있구요..

2월까지 잡으면 기간이 좀 남을거같애서 티아라클럽 진입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쓰기는 접때 코스북얘기했었는데 읽기를 더 하란 말씀들도 있었고..또 제가 아직 코스북이 장악이 안돼서요..

일단 단어쓰기로 들어갑니다..

ORT에서 보내준 얇은 단어장을 먼저 마치고,,접때 디올님이신거 같은데..만재아빠님 글에 연결시켜주셔서 orte단어장 5단계에서 9단계까지 출력해놓은거 제본해둔게 있어서 그걸로 다음 진행을 해보려고해요..(소개해주신 디올님, 올려주신 만재아빠님 깊이 감사드려요)..글고 DK딕셔너리까지..이렇게 쓰기를 잡고 있어요..

단어와 문장을 함께 잡아보려는 생각인데..루시가 잘 진행해주어야 할텐데요..

글고 방학땐 발레학원을 매일가고 바이올린을 좀더 집중할 계획을 잡고 있구요..

4학년부터 가능학 학교기악부가 있어서 거기 들어가려면 3학년 1년동안 잘 닦아놔야 될듯해요..

아..아까 머라머라 글 많이 썼는데...

음..요새 느낀건데..울 루시와 다니엘을 보면서,, 성향이 완전히 다른아이들을 보면서..좀더 저의 양육방식도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주도성을 키운다고 강하게 푸쉬했던면이 없지 않았던 루시에 대한 저의 태도가..루시의 성향에는 그리 좋은 영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섬세하게 대할때마다 분위기가 확 피는 루시의 얼굴을 보면서..좀더 세세하게 화초처럼 만져줘야 할 필요성을 느껴요..

하지만 연약한 아이는 아니라..그런 세세한 이끔만 있어도 루시는 좀더 행복해할 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반면 다니엘은 독립적인 아이라 그런 세세함이 오히려 상처를 줄때도 있어서,,참 조심스러워요..

여튼 생각을 달리먹으니 애들도 편하고 저도 편하네요..

글고 올리려던 사진은 화실가서 그린 사진인데..

초보라서 넘 기대하시면 안돼요..

제다가 젤 잘그린 우유곽은 제가 사진을 안찍었네요..에구..히히

그림을 시작하면서 가장 필받은 사람은 다니엘이어요..

골똘히 생각하다가 쓱쓱 그리는 모습 넘나 귀엽네요..

아까보다 글이 좀 건조해졌긴 하지만..ㅠㅠ

요까정 쓰고~사진이 잘 올라가야 할텐디요~

헥헥~도저히 그림사진이 안올라가네요ㅠㅠ

수요일날 국립박물관가서 찍은 루시사진만 어찌어찌 올려요~흑~

연구를 좀 해봐야겄어요~정말 이상하네요~

이건 또 어찌 올라가는 건지~

국립박물관 많이 이뻐졌던라고요..

박물관이 늘 그렇지만..세세하게 꼼꼼히 둘러봐야 이쁘고 멋진것을 발견할수 있는거 같아요.

글 좀 예쁘고 알차게 올리려는데 이건 뭐 다 딸려서 힘드네요~어흐흐~

울 루시여요~ 다니엘이랑 함께 찍은것도 올리려는 데 안올라가네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보아요~우리 아이표방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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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2-23 09:17
답댓글
알프레드님~~~^^
글 날라가면 정말 허무한데 ... 토닥토닥~~^^
하지만 다시 쓰신 글 너무 잘읽었어요~~^^
알프레드님 넘 좋은엄마셔요~~~~~ 다이어리는 정말 감동이네요^^
방학계획도 알찹니다. 그리고 두이이 성향파악하시공 알맞게 대하시는 모습이 참 현명하신 분이시구나~ 란 생각이드네요~~^^
벌써 일욜이네요 오늘 곧시작될 겨울방학계획좀 세워봐야겠어요~~^^
루시 넘 예쁘네요 사진이 참 분위기있게 나왔는걸요~~^^

알프레드님 즐건휴일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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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2-24 09:38
작기님 글을 읽다보면~"ㅇ"자를 받침에 많이 넣어서 읽어야 돼요..ㅎㅎㅎ
환청이 들리는 듯~ㅎㅎ
글 구석구석 읽으시면서 긍정적 공감과 격려해주시는 품새가 보통이 넘으시는 공감능력이셔요~ㅎㅎ
사람을 참 기분좋게 하는 글..
작기님 글은 대부분 그렇더라고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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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12-22 09:59
답댓글

초1/ 댄

 

잘 읽었습니다. 루시가 정말 깜찍한데요^^

배경은 정적이고 루시는 도시적이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같기도 하네요 ㅎ

 

저도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우선은 숙제부터 하고 오겠습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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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2-24 09:40
지나님~ 지나님과 주디님을 첨에 무지 헷갈렸다니께요~ㅎㅎ
시간이 멈춰있는 것 같은 박물관..언젠가 느긋하게 구석구석..그 이상한 나라를 뒤지고 다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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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12-22 09:06
답댓글
40대의 눈물 "20대를 안아주고, 울고 싶다"2012년 대선과 비슷했던 1992년의 기억... 뻥 뚫린 가슴, 위로가 필요하다
 
 
 
어느새 내가 이런 글을 쓸 나이가 다 되었나 싶다. 불혹의 나이를 넘기긴 했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요즘 40대라고 하면 아직 한창일 나이인데 말이다. 그렇지만 선거 결과에 절망하고 있을 20대 청춘들을 위하여 조그만 위로의 선물이 필요할 것 같았다. 누가 그러던데 요즘 출판 시장은 힐링이 대세라고 한다. 정말로 힐링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다.

얼마 전에 문득 깨달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나의 나이가 20대 보다는 50대와 가깝다는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는 누군가를 향해 도전해야 할 나이가 아니라 젊은 청춘들의 도전을 받을 준비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었다. 빼도 박도 못하게 기성세대에 진입하고 있는 나이다. 그럼에도 나의 마음은 50대보다는 20대를 향하고 있다. 단지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만은 청춘이라는 자기 위로의 의미로서 하는 말이 아니다.

50대와 진행한 세대 논쟁

친하지 않은 사람과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로 종교와 정치, **** 이렇게 3가지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나는 하나를 더 추가하고 싶다. 그것은 세대 논쟁이다. 급격한 산업화와 그에 따른 문화 변동의 과정을 거친 우리나라에서 세대 이야기는 잘못 건드리면 급속히 폭발할 수 있는 소재이다. 그런데 이를 망각하고 얼마 전에 50대 선생님들과 세대 논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속한 세대인 40대와 그 위 세대와의 갈등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요즘 젊은 세대인 20대와 40대 이상 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뿐이었다. 내가 속한 세대를 옹호하는 이야기도 아니어서 긴장을 좀 놓았는데 나의 신중하지 못한 성격이 나은 불찰이었다.

내가 말하는 요지는 이것이었다.

'우리 40대 이상의 선생님들이 요즘 세상 좋아져서 젊은애들 살기 좋아졌다는 할아버지 같으신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사실 우리보다 위 세대의 어른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었던 세대이다. 산업화 과정에서 많은 고생을 하신 것은 알지만, 그래도 많은 부를 일굴 수 있었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내일은 잘 살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살았다. 그러나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내일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걱정해야 하는 시간이고, 내일의 삶 자체가 암담한 세대이다. 나는 50대 어르신들보다는 20대 청춘들이 더 불쌍하다.'

물론 베이비붐 세대의 어려움도 알고 구조조정의 틈바구니에서 생존경쟁을 벌여야 한 세대인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고 계신 분들은 그래도 다른 세대의 어려움을 돌볼 여유를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내 세대 논쟁을 잘못 건드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얼른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렸다.

사실 고통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이 나보다 크다 해서 나에게 위로가 되는 것도 아니고 고통의 크기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선 패배의 뒤안길에서 진보 진영에 한 표를 던지고 절망에 빠져 있을 20대 젊은 청춘들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  제18대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 첫날인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청 지하1층에 부재자투표소가 설치된 가운데, 대부분 20~30대인 젊은 유권자들이 구청 정문밖에까지 길게 줄을 서서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 권우성

 


이번 대선 기간에 부재자 투표소에 길게 늘어선 20대 청춘들의 행렬을 찍은 <오마이뉴스>보도 사진이 기억에 남는다. 얼마나 절실하였으면 저 젊은 나이에 투표하겠다고 길게 줄을 서고 있을까? 한편으로는 정치에 무관심해도 용서가 될 나이에 투표를 하겠다고 나선 것이 기특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얼마나 지금 사는 세상이 팍팍하면 저 긴 줄을 서고 있을까 싶었다.

부끄럽게도 나는 이 사진이 실린 기사를 보고 '컵밥'(컵밥은 서울 노량진 노점에서 파는 길거리 음식이다. 일회용 용기(컵)에 볶음밥 등을 담아 2500원에 판다. 돈과 시간이 부족한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의 인기메뉴)이라는 말도 처음 알았다. 젊은 청춘들의 힘든 한끼를 나타내는 이 말을 동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모르고 있었다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1992년의 기억, 2012년과 비슷했다

특히 20대 진보적인 청년들에게 미안한 것이 있다면 특별한 승리의 기억을 변변하게 안겨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 20대라면 대부분 철이 들고 치른 대통령 선거에서 한 번도 진보적인 후보가 당선되는 것을 보지 못한 세대이다. 한마디로 승리의 기억이 없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나의 20대 초반도 그랬다. 87학번 선배들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래도 선배들은 한 때나마 승리의 기억이라도 갖고 있지 않느냐고 말이다. 6월항쟁을 두고 한 말이었다.

내 나이 23살에 치러진 1992년 대통령 선거는 여러모로 2012년 대통령 선거와 닮은 꼴이다. 진보 세력이 서울과 호남에서밖에 못 이긴 것도 그렇고, 진보 세력의 후보가 명실상부하게 야권의 단일 후보로 나선 것도 그랬다. 야권이 혼신의 힘을 다했는데도 불구하고 선거에 패배한 것도, 5년 전에 이어 두 번 연속으로 대선에 패배한 것도 비슷했다. 선거 패배 후 누군가의 위로를 필요로 하는 마음도 지금과 비슷했다.

난 1992년 추운 겨울에 자원봉사를 하며 김대중 후보의 선거 운동원으로 열심히 뛰었다.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꼭 이길 것 같은 생각이 이번 선거처럼 들었다. 나도 승리의 기억을 만들리라 하고 열심히 뛰었지만 200만표 차이가 나는 대패를 경험했다. 그리고 마음이 무척 슬펐다. 아래의 그림은 당시 <한겨레> 그림판에 실린 박재동 화백의 만평이다. 힐링까지는 아니어도 누군가는 내 마음을 알아주고 있구나 하는 그림이었다.

▲  1992년 12월 22일자 한겨레 그림판, 당시 대선 패배 후의 허망한 마음들을 잘 표현하고 있다. ⓒ 박재동

 


울먹이는 시민들 하나씩 안아주는 표창원 교수의 사진을 보고 이 그림이 떠올랐다. 아, 지금 우리는 서로를 위로해야 할 시간이구나.

▲ 위로가 필요해... '제18대 대선 투표율 80%를 넘기면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트위터를 통해 약속했던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투표율이 75.8%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지키겠다며 시민들과 프리허그를 하고 있다. 프리허그 도중 한 시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우성

 


1992년 대선 패배의 후유증은 상당히 오래갔다. 1994년에는 최영미 시인의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가 출간돼 시집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50만부가 넘게 팔려 나갔다. 사람들의 마음이 얼마나 공허했으면, '잔치는 끝났다'고 선언하는 시가 베스트셀러가 되었을까! 오늘 아침 이 시를 패러디한 글로 카톡의 프로필란을 바꿨다.

"잔치는 끝났다. 그렇지만 우리는 상을 치우고 새로운 잔치를 준비해야 한다."

나의 카톡을 보고 제자 하나가 말을 걸어왔다.

"너무 절망스러워서 아무 것도 손에 안 잡히는데 어떻게 하죠?"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극히 선생스런 대답밖에 없었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는 게 인생이야 ~~ "

답이 너무 미진한 것 같아서 그리고 40대 기성세대의 일원으로서 너무 무책임한 것 같아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다.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20대에도 그런 절망이 있었다고. 그리고 그 절망 뒤에서 1997년의  DJ 당선을 보았고, 2002년의 노무현 당선을 볼 수 있었다고 말이다.

20대 청춘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우리가 못나서 너희들에게 조그만 승리도 하나 만들어주지 못했구나. 우리가 좀 더 잘했으면 너희들을 그렇게 힘들지 않게 할 수 있었을 텐데.그래도 절망 속에 희망은 피어나더라. 무책임한 말 같지만 정말로 그럴 거야. 정말로 필요로 하면 어디선가 분명히 꽃은 피어나고 있을 거야.

 

덧붙이는 글 | 이 글을 쓰다가 1992년의 절망감에 사로 잡혀 있던 내가 나타나서 한참을 같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절망에 빠져 있을 20대를 안아주고 같이 한번 울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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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12-22 09:08
좋은 글인데... 이런 글로도 힐링이 안되네요^^;;
박재동 화백의 만평이 딱 제 맘이네요~~
앞으로 십년은 보수가 판을 치겠죠..... 역사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깝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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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2-24 09:41
채니맘님~~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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