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말을 가슴에 담고 삽니다.그래야 살지요^^; 영어.....잉잉잉.... 하필 쑥쑥을 알아서 정말 영어는 난 절대 영영 앞으로 영원히 쓰지 않고도 잘 살것이다 했고..당연히 영어와 전혀 상관없는 직장에를 들어갔고..얼마나 재수없는 인생인지.. 하필 원어민이 항상 내 앞자리에 앉아 있고..그나마 서광이 비친건 가끔 원어민이 빌때 아... 하늘이 내 기도를 들었어 했고... 그러다 아이 낳고 태민이 6, 7개월쯤 쑥쑥을 알아...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ㅠㅠ욕심은 많아서리... 그러게 영어 외우는건 도저히 내 능력 밖이고..그래.. 그나마 해줄 수 있는건 품앗이다 싶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람들에게 드밀어 모임 참관도 하다 모임을 만들었답니다.일주일에 이시간이라도 영어를 들려주자..그럼 것도 어디겠냐.. 그러게 쑥쑥 드나들다 1, 2년이 흐르자...눈에 들어오는게 있더라구요.엄마의 입이 열리면 아이의 입이 열리더라. 어쩌겠어요..내 자식을 위해 모험을 하는 수 밖에요..이미 모두 소문을 냈듯이 죽자고 영어를 외웠고... 지금은 간단히 원어민과 이야기를 할 정도는 되었답니다.. 아~주 간단히.. 그런데 지금요.. 그 6,7개월때부터 쑥쑥과 같이 큰 6살 태민이와 3살 태영이.. 그리고 저...저 태민이에게 맘만 먹으면 영어로 이야기 해줄 수 있답니다.태민이요... 6살 되더니 남들 예전에 다 했던(그동안 input은 어디 안간다 했어 하며 위안을 삼았는데) 영어 옹알이를 하더니 기분 내킬때 영어로 이야기 합니다.한번은 차안에서 내내 영어로 떠들다가 아빠한테 영어로만 이야기 하라는 말까지 해서 아빠 입을 다물게도 했죠... 됩니다. 저 약장수 아닙니다.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됩니다... 엄마만 흔들리지 않고 매일 아이에게 영어동화책 읽어주고 노래 불러주고 쑥쑥에서 디비 살고 하다보면 엄마가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왜 그놈의 결심은 안서는지... 회의만 대따 오다가도... 결국은 가닥을 잡습니다. 그냥 포기하기에는 우리 아이들에 대한 열정이 넘 크기 때문이죠.. 그리고...여기 쑥쑥맘들의 사랑이 담긴 조언들이 저희들을 가만히 두지 않기 때문이죠. 작심삼일이라면? 그럼 삼일째 되는 날 또 쑥쑥에 글을 올려보세요..그럼 또 금쪽같은 조언을 해주실겁니다.그럼 또 삼일을 버티세요.또 삼일째 되면 또 쑥쑥에 글을 올려보세요.. 그러다보면 습관이 되더라구요.ㅎㅎ 어머님 말씀처럼.. 아이들은 100을 주면 200을 내뱉는 아이가 있는 반면 100을 줘도 제로나 안시키면 다행인 아이들도 있답니다.다행히 태민이는 100을 주면 50을 내뱉진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보니.. 세월이 흐르다보니...이미 태민이의 몸 속에는 200이 저장되어 있더라구요... ㅎㅎ 엄마 맘대로^^; 자... 아이의 부족함보다 아이의 사랑스러움을 더 크게 보시고 아이에게 더 많이 표현해 주시고.. 매일매일... 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을 주다 보면.. 티끌이 태산이 되어 있음을 느끼실 날이 꼭 올겁니다. 그날... 우리 꼭 쑥쑥에 소리쳐 외치면서 모두들 축배를 들 모습을 상상하며 매일 한걸음씩 내디뎌 보게요. 항상 아이를 깊이 사랑하면서 노력하는 쑥쑥 엄마~ 홧팅임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4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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