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글이 많은 스토리북과 함께 글이 많은 리더스북을 진행하셔야지요..
어느하나가 편하다고 그것만 진행하는것은 많은 음식중 엄마가 먹이기 쉽다고 하나만 먹이는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김치가 몸에 좋고 아이가 좋아한다고 매번 김치만 먹이면 그것도 안되잖아아요 ^^)
쭈욱~ 진행을 하다보니 정말이지 그림책의 어휘들이 얼마나 어려운지..
사실 노부영의 어휘는 그냥 아이들 장난일 정도랍니다.
역시 리더스북에 나오는 어휘도 따라갈수가 없을테구요..
요즘 그림책을 사면 도저히.. 사전없음 읽어줄수가 없네요.
그래서 저에게 전자사전이 무지 필요하게 되었는데... ㅜㅜ;
나중에 자연스럽게 더많은 어휘를 알게 하고, 또 자연스럽게 뉴베리나 작품성있는 책을 읽게 하기위해서도 그림책은 빼놓아서는 안될책이란 생각입니다.
리더스북과 챕터북은 아무래도 단어선택에서 쉬운 단어.. 들이 참 많답니다 ^^;
(적절히 그림책과 리더스북 챕터북을 섞어가며 진행하는게 낳을듯합니다...
사실, 그림책 고르기가 제일 어렵고 돈이 많이 들기도 하지만요 ^^;)
마지막으로 글씨양이 조금 많은 편에 속하는 양..
그러면서 스토리가 있는 책을 추천해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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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 and the Dragon, The (책 + CD)
공주라기에는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공주와,
공주처럼 행동하는 용이 서로의 자리를 바꿈으로서 일어나는 애피소드가 재미납니다.
오드리우드의 작품인것만 봐도 아시겠지요? ^^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수 없는 책(정말 그럴것 같아요^^).
그루팔로입니다.
영리한 생쥐가 그루팔로를 묘사하면서 생기는 재미난 이야기예요.
글내용이 조금 길지만 내용이 재미있어 아이들이 집중을 잘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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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잌을 만들기위해 밀가루, 달걀, 우유, 버터 등 팬케잌에 필요한 재료들을 구하러 다니는 과정이 나온답니다
이책을 읽어준후 몇번이나 팬케잌을 해먹었는지~^^
내용도 좋고, 글길이도 적당하고, 어렵지 않아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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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릭칼을 작품입니다.
작은 씨앗이 여행을 떠나요~
다른 큰 씨앗이 떠날때 끝까지 남겨진 작은씨앗.
결국 엄청나게 큰 꽃으로 자라네요.
이외에도 에릭칼을 House for Hermit Crab, A 역시 추천하고 싶은 책중하나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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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한글번역본으로도 나와있는 책이지요?
[지각대장 존]
이책역시 오디오 녹음이 그냥 스토리 만 녹음되어있답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니 따로 설명을 안드려도 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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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글번역번으로 나와있습니다.
앤소니 브라운의 작품이지요?
그림도 내용도 무척이나 맘에 드는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전에 소개했던 글을 붙이면서 글을 마칠까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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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우드가 글을 쓰고, 돈 우드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시골의 가난한집에 한 아름다운 여인이(엄마가 정말 이뻐요~ 보면서 아들들과 참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하게되네요 ㅎㅎ) 7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그 일곱아이들의 이름은 Monday ~ Sunday 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네요..
어느날 엄마가 시장에 간사이 Heckedy Peg이라는 못된 마녀가 아이들을 모두 먹을걸로 바꿔버린답니다.
7명이 뭘로 변한지를 한번에 알아내야만 엄마는 다시 아이들을 되찾을수있는...
약간은 섬뜩하면서도 재미난 내용이예요~
내용이 우선은 마녀들어가지.. 아이들이 음식으로 변하지..
엄마가 또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맞추는 등.. 흥미진진합니다.
거기다 아이들의 이름이 월요일, 화요일~ 일요일이기에 자연스레 요일을 알수있습니다.
속페이지 잠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이 이렇게 적은 페이지도 있지만..

이렇게 많은 부분도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어린 유아들은 소화하기가 힘들수도 있을것 같네요..
사실 이책을 읽어주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좀 되네요..
그래도~ 항상 느끼는것인데 내용이 길수록 더욱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입니다..
(대략적으로요 ^^)

그림은 또 어찌나 잘 그렸는지..(위의 사진들... 후레쉬가 안터져서인지 너무 흔들렸네요 잉.. ㅜㅜ;)
역시 Don Wood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무엇보다 이책을 더욱 빛나게 하는것은 뮤지컬형식으로 만들어진 CD입니다.
오디오와 함께해서 책이 더욱 빛나는경우가 좀 있죠?
Owl Babies, Jin Jin JIn a Violin 등 내용과 음악의 일치가 완벽하게 되어서 오디오덕분에 책을 더 좋아하게 되는경우요~
이책도 예외가 아닙니다.
뮤지컬형식이라 조금 산만하거나 시끄러우면 어쩌나싶었는데 웬걸요~
엄마의 목소리도 아름답고 읽어주는 남자 성우의 목소리도 참 맘에 드네요..
혹 구입하실때 오디오를 빠드리고 책만 구입하는 불상사가 없기를 바랍니다 ^^
(이책은 또 엄마가 읽어주기만 해서 소화하기에는 양도 많은 편이니.. 흘려듣기 하면서 내용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할듯.. 오디오가 잘 만들어져있어서 그냥 듣고있기도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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