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둘째주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올 한해 뜻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예비초4학년을 준비하는 딸내미 하나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밑으로 형제가 없다 보니,
이곳 쑥쑥을 통해 많은 언니, 오빠, 동생들과 인연을 맺게 되어 아이도 좋아하며,
또 많이 배우며 가는 집입니다.
저 또한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수포자이기에, 아는 부분이 많치 안아,
도움이 되는 정보를 기록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우리 쑥쑥을 통해, 쉽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믿기에
부족한 실력이지만, 아이를 다독여 가면 진행해 보고 있는 집입니다.
아직까진, 그 결과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엄마랑 아이가 노력의 끈을 놓치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웃으며, 결과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일거란 상상을 해 봅니다.
이번 방학, 수학방을 통해 여러맘님들의 귀한 글을 보며,
마음속에 새겨야 할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오늘 저도 그래야 하는데,, 부족해도 이해바랍니다....)
2013년 우리나라의 수학교육이 커다란 변화를 맞게 된다고 합니다.
60년 만의 수학교육의 변화라고 하는데요.
올해 초등 1.2학년, 중학교1학년부터 적용되는 스토리텔링 수학~~~
2014년은 초등 3.4학년, 중학교2학년.
2015년은 초등 5,6학년, 중학교3학년.
우리 아이들과 맘님들이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해서,관련 책을 찾아 요약을 해봤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교육의 바탕을 융합인재교육의 목적으로 미래 인재 육성에 있다고 합니다.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으로
창의력 개방형,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수학 교육하면, 공식을 달달 외우고, 문제풀이 위주로 진행을 하다 보니,
대입시험 후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던 부분이 많은 편이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국가차원에서 많은 변화를 줄려고 합니다.
수학이 특정 시험을 준비하는 과목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는 것을 배우고 생각하고,
응용할수 있는 수학입니다.
수학을 다른 과목과 통합하여 학습하는 '통합교수학습'을 하면 정치, 경제, 음악, 미술, 체육 등
주변의 다양한 분야에 스며들어 있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찾아내고 이해할 수 있다.
이런 학습방식을 통해 수학이 실생활에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한가지 현상을 보더라도 수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지식을 활용한 시각으로 실생활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에게 변화된 수학을 준비 시킬수 있는 준비력은
기초가 갖추어진 연산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배경지식에 대한 논리력과 치밀한 추론,
그리고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융합할 수 있는 기초 학문으로써,
배경지식을 키워줄수 있는 다양한 독서와
생각하는 힘을 키울수 있는 수학으로 정리되며,
지루한 수학이 아닌, 그 원리에 대한 배경과 생각과 응용할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앞으로 변화된 수학에 적응할 수 있는 힘이라고 말합니다.
시행 첫 해라 많은 혼란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변화된 수학교육이 앞으로의 교육이 지향해야 할 부분이라,,
좀더 그 취지에 맞게 아이들과 울 맘님들이 노력한다면, 분명히 빛을 발휘 할수 있을거라 봅니다.
날이 추워서, 몸이 많이 힘든 계절입니다.
그렇치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수 있는 그런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글 ) 제가 급하게 적다 보니, 오해가 있을수 있는 부분이 있어, 정정합니다.(죄송해요^^)
스토리텔링 수학이라고 해서 연산부분을 등한시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여러맘님들이 알고 계시는 것처럼 기본적인 연산이 갖추어져야만 다양한 응용과
문제해결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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