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표방에 빨리 익숙해 지는법!!
댓글놀이!!
자~~~오늘부터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이표방 분들이 올리신 댓글을 읽고 같이 공감하며 댓글을 달아보는거요..
처음에는 좀 어색하겠지만...요 댓글만큼 빨리 친해지는 방법도 없는거 같습니다..
숙제들은 시작하셨나요? ^^
계획한 겨울방학 목표들은 잘 지키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제이는 방학동안 구구단 연산에 들어가고자 계획했는데..
아빠한테 맡기니 일주일동안 다 외워도 바로바로 입에서 튀어나오지는 않더라구요.
개념도 알려줄겸...제가 이틀 나섰어요.

여름방학때 사놓은 책인데...하루에 80page씩 진행해서 이틀만에 끝냈답니다.
그냥 무작정 외우는 구구단보다 훨씬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만들어진 책이에요.
또 풀다보면 입에 붙어서 음률에 따라서 바로바로 튀어나오도록 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연산이 어느정도 익숙한 아이들이 구구단을 시작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연산이 느린 아이들이 구구단을 외워도 그걸 이해하고 연산으로 들어가는건 좀 힘들더라구요.
또 일단 어느정도 9단까지 대충이나마 아는 아이들이 시작하심 좋을거 같아요.
그래야 확~~!! 한번에 이해하고 끝낼수 있거든요.
제 계획은 구구단 연산이 방학중 목표였는데..
현재 연산이 들어갔고..나눗셈도 살짝 들어간 상태입니다.
위에 소개시켜 드린 책에 나눗셈개념도 은근 들어가 있어서...같이 진행하기 좀 편했던거 같아요.
나눗셈을 할때 나머지라는게 너무 재밌나봐요...
아마 처음본 계산법이라 그런가 봅니다.
저희집에서 유일하게 선행이라고 하고 있는건...연산뿐이네요..

저희집에는 보물창고가 있습니다..^^
영어자료외에 다양한 자료들을 모아둔 커다란 상자인데...
어릴때 만들어둔 사자성어,속담,한자카드등이 가득 들어있는걸 발견했답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참, 인물카드도...ㅎㅎ
제이가 한자를 좋아해서 여름방학때 EBS로 6급까지 뗐지만..
한자풀이 하는데서 막히더라구요...아무래도 남자다 보니 좀 어설픈 모습이..
그래서 겨울방학때는 사자성어를 시작해 보기로 계획을 잡았는데...잘 되는 중입니다..^^
사자성어는 저희 친정엄마가 저희한테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진행중이에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거죠..
저희 3남매의 한자시험은 거의 올백에 가까웠던것도 바로 엄마덕분이거든요.
한자해석하는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해할수 있어서 별다른 공부를 하지 않아도 좋은 성적을 받을수 있었답니다.
최근에는 설상가상(雪上加霜)에 대해 제이랑 재밌게 놀았어요.
원래 한자 풀이를 알려준뒤 응용하는거였는데...참 웃겼습니다.
제이가 [태권도장에 갔는데 문이 닫혔다. 할수 없이 집으로 돌아오는데 비를 맞아서 감기까지 걸렸다][달리기 하다 넘어졌는데 다리만 다쳤는줄 알았는데 안경까지 없어졌다]
뭐 이런식으로 하더라구요..
지금은 맛배기로 하는중인데...좀 속도좀 붙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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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기쓰기에 대해 몇자 적어볼께요..
저도 받은 자료인데 괜찮은거 같아서 아이표방분들도 참고하심 좋을거 같아요.^^
1. 제목정하기, 일기의 첫걸음
일기의 제목을 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중요한 내용을 제목으로 함축해 표현해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이야기를 정리하고 요약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제목은 그날 하루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을 쓰면 되는데 단어나 문장 등으로 편하게 작성하도록 한다. 단순히 '소풍'이라고 제목을 정하기 보다는 '친구와 함께 한 즐거운 보물찾기'처럼 한가지 사건을 중심으로 적도록 한다.
2. 날씨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일기 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력과 관찰력이다. 글의 내용이 풍부해지려면 다양한 어휘가 사용되어야 하며 관찰력은 사물을 보는 힘을 길러주고 일기의 내용을 실질적으로 높여주는 데 제격이다. 따라서 날씨를 기록할 때도 단순히 '맑음','흐림'정도로 하는 것보다는 그림과 글자를 한데 섞어 표현하도록 해보다, 이를테면 '흐렸다 갬'을 표현한다면 구름을 그리고 옆에 화살표 표시를 한 뒤 갬이라고 표시하면 된다, 또 자신의 기분과 연관해 날씨를 표현하는 것도 재미있다, 예를 들어 '오늘 내가 흘린 눈물처럼 펑펑 눈이 오다'라고 쓰는 것이다.
3. 띄어쓰기, 맞춤법에 집착하지 않기
일기는 하루 일과를 정리하거나 아이의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따라서 주제와 내용을 보고 느낀 점을 알려주거나 칭찬을 해주는 것이 우선이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맞지 않는다고 해서 잔소리를 하거나 빨간 볼펜으로 틀린 부분을 지적해 혼을 내면 아이가 일기를 과제로 여길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띄어쓰기나 맞춤법은 아이와 책을 읽으며 따로 깨우치도록 돕고 대신 일기는 편하게 쓸수 있도록 한다.
4. 육하원칙은 꼭 지키기
일기 형식을 자유롭게 정하더라도 글을 쓰며 꼭 지켜져야 할 점은 육하원칙에 맞게 작성하는 것이다. '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원칙대로 쓸 경우, 일기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또 문장의 인과관계를 배우고 논리력을 키울수 있다.
5. 하루 중 일기 쓰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기
매일 일정한 시간에 쓸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도 중요하다. 잠자기 직전, 저녁식사 전후 등 아이와 함께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해야 겪은 일들을 차분히 정리하기가 쉽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쓰고 싶은 글감이 있을 때 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평소에는 저녁식사 전에 쓰는 것이 부담이 적다.
6. 반성의 내용을 강요하지 말기
흔히 일기는 반성하는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일기는 말 그대로 하루의 기록이므로 좋았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등을 솔직하게 써야 한다. 마지막 부분에 늘 '앞으로 ~~하지 말아야 겠다','~해야겠다'식의 형식적인 문장을 유도하지 말고 아이의 감정과 느낀점을 솔직하게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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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 일기쓰기를 참 중요하게 여기는 편입니다..머리속에 있는것도 정리되고..
글쓰기에 도움이 무척 되거든요.
특히 교과서개편으로 인한 서술형평가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림솜씨도 늘구요..
이렇게 말하는데 찔리는 이유는...그럼에도 아이들이 잘 못하는것도 이 일기쓰기 같아요..
그림솜씨 역시 영~~늘기 힘듭니다..
특히 남자아이의 경우 진짜 10번중 1번정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
그럼에도 아이가 일기를 쓸때는 진짜 다양한 표현을 넣도록 유도하려고 노력중입니다.
2학년이 되면 좀 좋아지려나 모르겠어요..
제이는 사방사방이란말이 마음에 드는지 모든것에 사방사방을 써댑니다...ㅠ.ㅠ
1학년 예술제때 일기로 상받은게 신기할 정도에요...-.-;

마지막으로....학교이름과 아이 이름을 찍을수 있는 스템프입니다.
가격은 6천원 정도에요.
제이 9살된 기념으로 1월1일에 선물한건데 책이나 교과서,노트에 찍어도 좋고..
찍어놓은걸 오려서 연필같은 학용품에 붙여도 좋습니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남자아이가 V표시를 하는 예쁜 그림도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심 좋아할꺼에요...
무슨 초등학교인지도 찍히기 때문에 입학기념선물로도 아주 훌륭하구요...^^
한주에 중간쯤 왔네요..
새로운 분들과 친해지게 되서 넘 반가워요....^^
저희는 매주 월,수,금 대문을 열어놓거든요.
그때 다음주 아이표방 대문을 열어주실 분들을 수요일에 공지합니다.
다음주는 새로 오신 신입분들중에 한분이 대문을 열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rosalia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편하게 열어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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