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권 돌입이네요.
원래 10권까지 계획된 시리즈인 것 같은데 아직 9-10권은 없어서 근현대 이야기는 빠져있어요.
어렵기만 한 근현대사도 용선생님이 재미있게 풀어주기를 기대해야겠네요.
우선 우리는 8권까지만이라도 열심히 읽고 있자구요.. ^^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중에 국사반 친구들에게 소개하고픈 책이 있네요.
식민지 시대를 넘어가면서 근대 여명기 시절의 여성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에요. 구세대 인습과 맞서 삶을 개척해가는 주인공을 통해 그 시대의 배경을 볼 수 있겠지요?
인도의 악습에 따라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불행한 인생과 싸워야 하는 열세살 인도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곱게만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동시대에 지구촌 어딘가에서 이렇게 살고 있는 또래 친구 이야기를 읽는다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당함과 반듯이 가져야만 하는 용기를 간접체험할 수 있을 거예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우정이야기입니다.
전쟁은 고통이지만 그 속에서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나봐요..
혹시 친구들이 읽은 책 중에 소개해주고 싶은 책이 있다면 같이 나누어 볼까요? (필수는 아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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